Jung Hwan Shin May 18, 2019 2019년5월19일 가정교회에 소속되어 섬깁시다 Jung Hwan Shin May 18, 2019 2019년5월19일 이영기 목사하나님께서 가정과 교회에 공통으로 주신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입니다. 자녀가 많은 가정은 보기만 해도 기쁩니다. 반면에 오늘날 노령화되고 시들어가는 교회들을 보는 것은 고통스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