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August 24, 2019 2019년8월25일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4, 2019 2019년8월25일 이영기 목사임마누엘을 떠나면 뭐가 가장 아쉬울까? 목사님들과 탁구 치던 시간? 유치부 아이들하고 놀던 시간? 에녹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던 시간? 평원의 목장과 가정을 심방하여 따뜻한 차를 나누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