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October 17, 2020 2020년10월18일 변화는 필요하지만 조급하게 목회하지 않겠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7, 2020 2020년10월18일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잘 지냈습니다. 후임 담임목사로 취임한지 한 주를 보냈네요.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떠올리며 선하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