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November 14, 2020 2020년11월15일 어떻게 해서든 예배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2) Jung Hwan Shin November 14, 2020 2020년11월15일 성도님들께 평안을 전합니다. 토요일 아침에 전교인에게 이메일로 말씀드린 것처럼 또다시 우리에게 변화가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