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November 21, 2020 2020년11월22일 그래도 감사합시다 Jung Hwan Shin November 21, 2020 2020년11월22일 쉽지 않은 2020년 한해를 모두가 보내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 아실 겁니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을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