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December 12, 2020 2020년12월13일 노병이라고 사라지지는 마세요 Jung Hwan Shin December 12, 2020 2020년12월13일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역에서 은퇴하시는 55년생들 중에는 참 걸출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분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 교회의 허리 역할을 감당하시며 수십년 간 신실하게 사역하셨던 분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