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December 26, 2020 2020년12월27일 새해는 희망이 넘치는 변화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26, 2020 2020년12월27일 상투적인 표현이 아니라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