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May 16, 2020 2020년5월17일 소망중에 기다리십시오. Jung Hwan Shin May 16, 2020 2020년5월17일 박성호 목사지난 한 주도 잘 지내셨나요? 별다른 외부활동이 많지 않아도 한주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요. 늘 주안에서 깨어 있어야 함을 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