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May 30, 2020 2020년5월31일 낙관주의와 현실주의 사이에서 Jung Hwan Shin May 30, 2020 2020년5월31일 박성호 목사보고 싶은 성도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모두 은혜 중에 평안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