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July 11, 2020 2020년7월12일 별과 같이 빛나는 다음 세대를 키웁시다. Jung Hwan Shin July 11, 2020 2020년7월12일 박성호 목사“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