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July 3, 2021 2021년7월4일 고진감래(苦盡甘來) Jung Hwan Shin July 3, 2021 2021년7월4일 작년 4월19일부터 담임목사님의 바통을 이어 받아 주일칼럼을 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