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August 7, 2021 2021년8월8일 뒤통수를 보며 기도하겠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7, 2021 2021년8월8일 어제 토요 새벽예배 설교에서 저의 마음을 좀 나누었습니다만 요즘 저에게는 마음의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