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October 1, 2022 2022년10월2일 드디어 이번 주말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 2022 2022년10월2일 설교하는 행위를 밥짓는 것에 비유하시는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