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February 12, 2022 2022년2월13일 감사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12, 2022 2022년2월13일 김인환 목사요즘 저의 키워드는 “마지막”입니다. 3월 첫 주부터 필라델피아에 있는 벅스카운티 장로교회로 부임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