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의회에 참여합시다.


공동의회에 참여합시다.

다음 주일 3부 예배 후 공동의회에서 신임 장로, 권사, 안수집사를 선출합니다. 그 동안 기도해온 대로, 우리 모두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투표하여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동의회는 교회 규약대로 본교회에 등록한지 만 1개월 이상 되신 세례교인들만 정회원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회의는 오후 1:30에 예배로 시작되며, 1:10부터 입장이 허락될 것입니다. 들어오면서 회원명부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아 서명을 하고 투표지를 받은 후 들어오십시오.

첫 투표는 장로 후보 8명 중 4명을 최종후보로 선택하는 추천투표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장로 후보 8명 중 4명씩 추천하여서, 다득표순으로 4명이 장로 최종후보가 됩니다.

그 다음에는 장로 최종후보 4명, 협동권사 1명과 권사 후보 13명, 협동안수집사 6명과 안수집사 후보 19명을 한 번에 모두 투표합니다. 투표가 끝나면, 바로 현장에서 개표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출석회원 2/3 이상 찬성을 얻은 모든 후보가 피택됩니다.

본교회의 등록된 세례교인들은 모두 투표에 참석하여서 정회원의 의무를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 공동의회를 통하여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고, 선출되는 신임 직분자들을 통해 교회에 사랑과 기쁨이 더욱 넘치게 되고, 또한 투표결과로 시험에 빠지는 분들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족을 사랑한다면, 가정행복 세미나에 참여합시다.

이번 주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되는 부흥집회에 성도 여러분을 모두 초청합니다. 누가복음 14:15-24에 보면, 밭과 소를 사거나 결혼을 하였다는 이유로 각각 잔치에 참석하기를 거절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한 사람도 하나님의 잔치를 맛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베푸시고 초청하시는 말씀 잔치에 참여해서 말씀을 통해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기쁨을 맛봅시다.

강사 김성묵 장로님이 본부장으로 섬기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는 교회에서 시작되었지만 학교, 감옥, 회사, 군대로 퍼져나가 복음으로 아버지들을 살려내고 가정들을 회복시키고 있으며, 해외 66개국 273개 도시로 확산되어, 총 32만9천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세계적인 부흥운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김성묵 장로님을 이 운동의 산증인이자 핵심 강사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번 부흥회에는 메마른 이론이나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삶과 신앙과 체험의 그릇에 담겨진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 선포될 것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모두 참여하셔서 여러분의 삶과 영혼을 만지시는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진실히 기도하고 참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금요 심야기도회에 참여합시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셔서 장사하는 무리들을 내쫓으시며 내 아버지의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따라 우리 교회는 지난 5월1일부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 집이 기도의 집이 되도록 본당을 24시간 열고 있습니다.

이제 성도님들의 기도가 점점 길어지고 있으며, 낮에도 그리고 밤에도 오셔서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서서히 늘어나고 계십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성도님들이 영적 목마름을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와 기도하면서, 교회에 더 큰 기도의 불길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기도의 집에서 선교와 VIP들과 우리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영적 싸움을 싸울 것입니다.

목장이 자율사역기간에 들어가면서, 이번 주간부터 여름 동안 신앙위원회 주관으로 한 달에 한번 심야기도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번 금요일에 첫 심야기도회를 갖습니다. 밤 8시부터 10:30까지 모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열심히 사랑하며 삽시다.

말기 암으로 투병하던 믿음의 가족 박민경 부목자님이 어제 새벽 예배 찬송을 드리는 시간에 49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박민경 부목자님은 어린 3 딸의 마음에 예수님을 심어주는 엄마였고, 목장 식구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믿지 않는 이웃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고통 중에도 마지막 시간까지 예수님을 믿는 소중한 믿음을 고백하며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24시간 사랑하는 아내 곁을 지키며 돌보아온 우민 목자님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엄마를 너무 일찍 천국에 보낸 어린 3딸을 하나님께서 돌보아주시고, 급히 언니를 간호하기 위해 한국에서 온 동생과 가족을 하나님께서 풍성한 위로로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박민경 부목자님이 투병하는 동안 쉬지 않고 기도해주셨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3-4년 동안 이 가정을 돕기 위해 식사 준비, 집안 청소를 해주시고, 어린 3 딸을 돌보아주시고 아이들의 학교 교통편 등 온갖 일들을 해주셨던 모든 권사님들, 부목자님들, 성도님들께 온 마음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껏 이 가정을 섬겨주신 여러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아서, 박민경 부목자님이 남편과 3딸을 주님 손에 맡기고 평안히 하늘나라에 갈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우리도 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서 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 날까지 하나님 앞에서 열심히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나그네로 잠깐 사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영원한 본향, 천국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씩씩하게 살아갑시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동행해주실 것입니다.

목장 자율사역기간

이번 주간 모임을 마지막으로 목장이 올 상반기 정기모임을 끝내고 8월말까지 3개월 동안 긴 자율사역기간에 들어갑니다. 지난 4개월 동안 하나님의 양떼를 맡아 섬겨주신 모든 목자/부목자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성실히 목장에 참여하면서 신앙과 삶을 나누고, 올해 표어대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신 모든 목장 식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율사역기간은 말 그대로 정해진 규칙 없이 목장이 자율적으로 모이고, 자유롭게 영혼 구원을 위해 섬기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은 목장진행안을 준비해드리지 않습니다. 종종 기도회로 모이십시오. 때로는 바베큐 잔치를 베풀고 그 동안 기도해왔던 VIP들을 초청하여 함께 음식을 나누십시오. 때로는 방학을 한 아이들과 함께 모든 목장식구들이 가까운 공원으로 피크닉을 가거나 혹은 캠핑을 떠나십시오.

한 두 차례는 초원이나 평원에 속한 모든 목장들이 연합으로 모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어떤 목장들은 자녀들과 함께 그 동안 후원해왔던 선교사님을 방문하고 선교에 동참하는 단기선교를 떠나기도 할 것입니다. 비록 정기적인 목장 모임은 모이지 않아도 오히려 비정기적인 여러 모임들을 통해 목장의 기도와 사랑이 더 풍성해지는 올 여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잃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기쁨이 열매 맺어지는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