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의 삶(삼상12:1-4,23-24)
사무엘의 이야기는 사무엘상 1장에서 시작해서 12장 까지 나오는데요. 이 열두 장에서 “여호와 앞에”란 단어가 15번이나 나옵니다. 어떤 스토리가 나올 때 마다 “여호와 앞에”가 나옵니다. 사무엘은 참으로 여호와 앞에서 살고, 사역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이 여호와 앞에서 사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사무엘이 하나님 앞에서 살았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I. 하나님 앞에서 ______________ 살아야 합니다(삼상 12:3).
왜 절대권력이 부패합니까? 눈에 뵈는게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사람들을 무시하니까, 함부로 행동합니다.
그런데, 사무엘은 어떻게 평생 그렇게 깨끗하게, 정직하게 살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찰보고 계십니다(시 139:1).
예) 요셉, 쇼핑 영수증, 전화
II. 하나님 앞에서 _____________ 살아야 합니다(삼상 12:23).
사무엘= 샤마(듣다), 엘(하나님)
사무엘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어린 사무엘 (삼상 3)
* 청년 사무엘 (삼상 7:5)
* 노년 사무엘 (삼상 12:12, 23)
III. 하나님 앞에 있으면 _______________ 받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있는게, 축복받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예) 사무엘 (삼상 2:21, 26)
예) 아론의 축도 (민 6:2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