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6일에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시편 107장 1-15절 말씀을 가지고 "광야에서 만나는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부모에게 순종하신 예수님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1. 어느 유월절에 일어난 사건
* 열두 살이 되던 해에 예수님은 그의 부모와 함께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 예수님은 율법을 따라 생후 8일 만에 할례를 받으셨다(2:21). 그러나 유대인의 전통에 따른 만 13세 성인식(Bar Mitzvah)은 아직 갖지 않았으므로 부모님을 따라다니셔야 했다.
* 돌아가는 길에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께서 그들의 일행과 함께 있지 아니함을 뒤늦게 발견하고 3일 길을 찾아 헤매며 올라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난다.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2. 예수님의 정체성(identity)
* 마리아는 자기 입장에서 예수님을 향해 요셉을 '네 아버지'라고 했지만, 예수님은 '내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셨다.
* 요셉은 마리아의 남편으로 유대 사회에서 어린 시절 예수님의 법적 후견인 역할을 하였지만, 요셉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에 예수님과 혈통적 관계가 없었다(마1:18-25, 16:16).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으시더라..."
3. 부모에게 순종하신 예수님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육신의 어머니와 요셉에게 복종하며 사셨다(He...was submissive to them).
* 공생애 초기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자신의 때, 곧 기적을 행하여 메시야로 오신 자신을 공적으로 드러낼 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순종하셨다(요2:1-11).
*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육신의 부모에게 순종하신 것이다.
4. 그러므로 우리도 부모님께 순종해야 한다.
1) 부모님이 말씀하실 때 귀를 기울여 듣자.
* 죄를 짓는 것이 아닌 한, 부모님의 말씀에 복종하자.
2) 지금까지 섬겨주신 부모님을 이제 우리가 섬겨드리자(딤전5:4,8).
* 예수님은 우리에게 부모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다(요19:26-27).
5. 자녀들에게 순종을 가르치자.
*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다(출20:12).
- 자녀들이 부모인 우리에게 순종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 가능하면 빨리 어릴 때에 가르쳐야 한다(잠22:6).
*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으로 복을 받는다(엡6:1-3).
- 우리가 부모님께 순종하면, 자녀들이 이것을 보고 배우면서, 복의 ( )이 이루어진다.
* 또한 눈에 보이는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을 디딤돌로 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녀로 성숙해간다.
그리스도인의 버킷 리스트
2018년 5월 9일에는 새빛맹인선교회의 안요한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16장 22-26절 말씀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의 버킷 리스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신 예수님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 어린이를 향한 어른들의 일반적인 태도
* 아이들은 정도차이는 있지만 모든 문화권에서 무시를 받았다.
* 2천 년 전 팔레스타인 지역도 그랬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한국 문화권은 어떠한가?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2.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신 예수님
* 제자들의 이런 모습을 보시고 온유하신 예수님이 화를 내셨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하셨기 때문이다.
* 어른들의 생각과 달리, 그의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오히려 이런 어린아이들의 소유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3. 천국에 들어가려면?
*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예수님은 어른인 우리에게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어서(마18:3), 천국을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receive) 않으면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선언하셨다.
4. 진단: 나는 어린이 성품을 갖고 있는가?
1) 믿음(faith)으로 산다( ). / 이성(reason)으로 산다( ).
* 생각과 삶이 단순하다( ). / 분석, 의심으로 복잡하다( ).
* 잘 속는다( ). / 잘 속지 않는다( ).
* 복음전파를 쉽게 한다( ). / 쉽게 하지 못한다( )
2) 겸손한 편이다( ). / 교만한 편이다( ).
* 우월감이나 열등감이 별로 없다( ). / 많다( ).
3) 순종을 잘 한다( ). / 독립 의지가 강하다( ).
* 사람들을 만나면, 듣는 편이다( ). / 말하는 편이다( ).
4) 감정표현이 솔직하다( ). / 솔직하지 않다( ).
* 넘어지면 그냥 일어선다( ). / 주변을 먼저 살핀다( ).
* 남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 / 털어놓기가 어렵다( ).
* 웃음이 많다( ). / 염려, 생각, 두려움이 많다( ).
* 사람과 마주치면 미소를 짓는다( ). / 그냥 지나간다( ).
* 사람을 쉽게 사귄다( ). /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 ).
(참고 1-눅10:21, 2-마18:4, 3-삼상1:28, 3:4-10, 4-마21:15-16)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5. 숙제
1)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자녀들을 자주 안아주고 축복하자.
2)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돌이켜' 하나님을 바라보며, 잃어버린 어린이의 성품을 회복하자.
초대교회의 모습
2018년 5월 2일에는 손원배 담임목사님께서 사도행전 2장 37-47절 말씀을 가지고 "초대교회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리더십(3): 셀프 리더십
1. 셀프 리더십의 중요성:
"못에서 생긴 녹이 스스로를 갉아먹듯 자신을 무너지게 하는 것은 결국 당신이다"
* 역사 속에 존재했던 많은 지도자들은 불행히도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 예수님은 겉으로는 실패한 지도자처럼 보였지만 역사가 보여주는 결과는 그분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지도자였다는 것입니다.
2. 탁월한 리더이신 예수님은 어떻게 셀프 리더십을 보이셨습니까?
2-1. 자신이 움직여야 할 시기를 간파하셨습니다(right timing at the right place):
"이때에"(마3:13); "그때에"(마4:1); "이때부터"(마4:17); "요한에게 세례를"(마3:13);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마4:12)
2-2. 고요함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셨습니다:
"성령에게 이끌리어...광야로 가사"(마4:1) 2-3. 자신의 사명을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마3:15);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마4:14);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3. 우리가 예수님의 셀프 리더십을 닮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3-1. 분명한 ( )인식이 필요합니다(Who am I?):
"하늘로부터 소리가...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마3:16-17);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마4:3,6)
3-2. 홀로됨으로, ( )안에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에게 이끌리어...광야로 가사"(마4:1); "기록되었으되"(마4:4,7,10)
* 내성적인 사람들의 힘(The power of introverts)
* 나는 말씀묵상의 힘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광야를 지날 때는 반드시 말씀 안에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 나의 정체성을 흔들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다른 목소리를 좇아가게 만드는 유혹은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녀
2018년 4월 25일에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시편 139장 13-16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Let the Children Come to Me
P. Sarah Nam talks about "Let the Children Come to Me" based on Lk. 18:15-17, in Wednesday Service on April 25, 2018
예수님의 리더십(2): 섬김의 리더십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1. 떠나셔야 하는 예수님
* 십자가에 죽으셔야 하는 유월절이 다가왔다.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가야 하는 때가 눈앞에 다가왔음을 아셨다.
* 마지막 시간에도 그의 마음에는 '자기 사람들'을 향한 사랑,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 그들 중에 하나는 자신을 팔아넘기고, 나머지는 모두 그를 부인하고 배반하고 도망칠 제자들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향한 그의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2. 섬기시는 예수님
* 떠나시기 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훈을 남기기 원하셨다. 그것은 바로 '섬김의 리더십'이었다.
* 주와 선생이신 예수님이 하인처럼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심으로 '섬김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직접 보여주셨다.
3. '섬김의 리더십'이 가능한가?
* 세상의 리더십과 정반대인 '섬김의 리더십'이 과연 현실 속에서 가능할까? 다시 말해서, 섬기는 리더를 사람들이 따를까?
* 가능할 뿐 아니라 비교할 수 없이 탁월함을 자신의 삶과 십자가를 통해 증명하셨다(요12:23-26). 지금까지 무수한 사람들이 그를 따르고 있음을 보라.
4. 세상의 리더십 vs 예수님의 리더십(마20:25-28)
* '임의로 주관하고' 지배하는 세상의 리더십과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리더십이 ( ) 안에서 충돌하고 있다.
* 나는 가정, 목장, 교회, 세상에서 어떤 리더십을 따르고 있는가?
*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세상 리더십의 원동력은 욕망이지만, 섬김의 리더십의 추진력은 ( )이다(요13:1).
* '섬김의 리더십'을 가능하게 하는 신비가 하나님의 사랑에 있다.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5. 섬김으로 이끌라.
* 예수님은 우리에게 '섬김의 리더십'을 깨닫고 행하라고 하신다.
*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오늘날도 우리 가운데 '섬기는 자'로 계시다(눅22:24-27).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서 나오는 ‘섬김’으로 가정, 목장, 교회, 세상을 이끌어가자.
*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놀라운 '복'이 있을 것이다(약1:14-17).
Ownership
2018년 4월 18일에는 손원배 담임목사께서 요한복음 10장 14-16절 말씀을 가지고 "Ownership"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성령의 선물
2018년 4월 11일에는 손원배 담임목사께서 사도행전 2장 37-47절 말씀을 가지고 "성령의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리더십(1): 나를 따라오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니라"
1. 공생애가 시작되다.
*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1:18) 예수와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1:21-23) 그리스도(1:16-17) 왕(2:2-6)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셨다(3:17).
* 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이 임한 후(3:16)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고(4:1-11)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셨다.
* 그의 공생애의 첫 외침은 "회개하라"였다. 왕인 그가 오심으로 천국(the kingdom of heaven)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 예수께서 보여주신 리더십
첫째, 그는 함께 일하셨다.
* 혼자 일하실 수 있으셨고, 천사들과 함께 일하실 수 있으셨지만(마26:53, 히1:14), 그는 사람들을 부르셔서 함께 일하셨다.
*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려면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함께 일하기를 선택해야 한다.
둘째, 그는 앞서 가셨다.
* 세상의 왕과 고위 지휘관들은 뒤에서 '돌격 앞으로'를 명하지만, 예수님은 항상 앞서 가며 "나를 따르라"(Follow me)고 명하셨다(마9:9, 16:24, 요1:43, 10:4, 12:26, 21:22).
*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리더는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항상 영적 전쟁의 거센 비바람을 무릅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셋째, 그는 사역의 목표를 처음부터 분명히 선포하셨다.
* 그러므로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리더들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부서의 목표를 처음부터 분명히 선포해야 하고, 또한 그 목표를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야 한다.
* 그 때나 지금이나 목표는 ( )을 구원하는 것이다.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3.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요구되는 것
*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해야 한다. 제자들은 그물, 배, 아버지를 버려야 했다(20, 22절).
*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내가 포기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부르실 때 지금 '곧' 따르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4. 따르라.
*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고 왕을 따르자. 그가 부르신다. 갈등을 극복하고 예수님을 따르며 그의 리더십을 배우자.
* 가정, 목장, 부서를 이끌 때 ‘영혼 구원’의 목표를 놓치지 말자. 이 길이 내 인생을 투자할 만큼 가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부활의 산 소망
2018년 4월 4일에는 박기한 목사목사님께서 베드로전서 1장 3-4절 말씀을 가지고 "부활의 산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새 역사가 시작되다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20:1-18)"
1. 살아나시다.
* 이미 예언된 대로(시16:8-11, 마20:19, 요20:9, 행2:23-32), 세상의 죄를 지고 죽은 그의 아들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안식일이 지난 첫날 새벽에 다시 살리셨다(마28:6, 행2:32, 17:31, 롬1:4).
*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만난, 부활의 첫 증인은 막달라 마리아가 되었다.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20:19-31)"
2.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
* 그날 저녁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나타나셨다.
* 그들이 부활을 믿을 수 있도록 자신의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보여주시고 또 만지게 하셨다.
"그날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21:1-3)"
3. 좌절과 실패의 인생
*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가라고 하셨기 때문에(마28:10), 제자들은 갈릴리에 가서 기다리다가 호수에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다. 그러나 밤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 그것이 바로 당시 베드로와 제자들의 모습이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잡지 못한 실패자, 쓸모없는 배신자들이었다.
* 그 날 밤, 그들은 절망과 실패의 밤 같은 어둠 속에 있었다.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21:4-14)"
4. 새 역사가 시작되다.
* 어두운 밤이 지나고 막 동이 트는 시간에("Just as day was breaking") 예수님께서 해변에 서셨다.
* 바로 그 시간이 그들에게 실패와 고통과 절망과 죽음의 역사, 밤의 역사가 끝나고, 새 역사의 동이 트는 시간이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내 양을 먹이라(21:15-17)"
5. 새 역사에 참여할 자격
* 절망과 실패, 허무의 역사에 아직도 머물고 있는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그가 주도하는 새 역사에 실패자, 낙오자들을 부르고 계시다.
* 부활하신 예수님, 새 역사의 주재, 만왕의 왕께서 요구하시는 자격은 오직 하나뿐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에게도 그랬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렇다.
6. 새 역사의 과업
* 과업도 하나뿐이다. "( ) 양을 먹이라."
* 예수님의 양들을 돌보고, 먹이라. 그들을 위해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 부활의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실 것이다(마28:20). 새 역사의 생명, 기쁨, 자유, 평화가 내 삶에 넘쳐흐를 것이다.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질문에 나의 대답은 무엇인가?
다 이루었다
성금요일 예배의 설교입니다. 2018년 3월 30일에는 손원배 담임목사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9장 23-30절 말씀을 가지고 "다 이루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2018년 3월 28일에는 손원배 담임목사목사님께서 로마서 1장 1-2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죽음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1. '우리'는 누구인가?
* 우리는 질고와 슬픔을 지고 죽어가는 인생들이었다.
* 우리는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중에 살다가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던져져 영원히 멸망할 죄인들이었다.
2. '그'는 누구인가?
* 2천7백년 전에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예언된 그는 누구인가?
* 그는 다윗의 혈통으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영원한 통치자 왕이셨다(사7:14, 9:6-7, 11:1-10, 32:1, 52:7).
* 그는 우리의 죄악을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의 길을 걸어가신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요1:29).
3. '그'가 대신 담당하셨다.
* 그가 우리의 질고를 대신 지고 그가 우리의 슬픔을 당하고 그가 우리의 징벌을 받고,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찔리고 상하고 징계를 받고 채찍에 맞으셨다.
* 죄인인 우리가 당해야 할 죄악의 대가를 그가 대신 치르셨다.
4. '우리'를 살리셨다.
*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고(고후 5:18-19),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죄와 사망의 고통에서 고침을 받았다.
*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을 당함으로(사53:8), 우리를 살리셨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 하나님의 사랑
* 우리는 하나님을 버리고 각각 자기가 주인이 되어 '제 길'(his own way), 곧 죄악의 길을 고집스럽게 걸어갔다.
*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에게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떼어내어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 이것은 우리의 죄악은 청산하고 죄인인 우리를 살려내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지혜, 십자가의 도였다(고전1:18-24).
6. 우리도 이제 그를 위해 살자.
* 나는 누구를(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리도 이제 나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나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자(고후5:15).
*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월,화,수,목,금,토), 특별 수요기도예배 ( ), 성금요일예배( )에 참여하자.
들으라
2018년 3월 21일에는 손원배 담임목사목사님께서 사도행전 2장 22-36절 말씀을 가지고 "들으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 아론과 그의 후손 대제사장들은 죄인들의 죄사함을 위해 속죄 제물로 죽인 1) ‘짐승의 피’를 가지고 2) 성소에 들어가고(레4:5-7) 3) 속죄 제물의 몸은 '영문 밖에서' 불살랐다(레4:11-12).
*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히4:14-15)는 죄인들의 죄사함을 위해 속죄 제물로 죽은 1) '자기의 피'를 가지고 2) '하늘에 있는'(히8:5)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에 있는 '성소'에 들어가고(히9:11-12), 3) 이를 위해 속죄 제물로 그의 몸은 예루살렘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2. 우리의 의무
* 이 놀라운 은혜를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아들, 영원한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당하신 치욕을 생각하면, 죄인이요 피조물인 우리가 참지 못할 치욕은 ( )다 (마27:26-44, 요19:23-24).
*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3. 이 시대의 경향
* 교회들이 십자가의 신앙을 버리고, 도덕 종교가 되어가고 있다. 현대인들은 이런 교회를 더 좋아한다.
* 치욕과 고난은 싫고, 자기 만족과 칭찬을 원하기 때문이다.
* 십자가의 치욕과 죽음이 없으면, 부활의 영광과 생명도 ( )다.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4. 이제 남은 제사
* 세상 죄를 지고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서(요1:29) '단번에'(히9:12,26,28, once for all) 영원한 속죄 제사를 드리셨으므로 더 이상 속죄 제사는 필요 없어졌다(히10:10-18).
* 이제 남은 제사는 1) 나를 위해 속죄 제물이 되어주신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하는 찬송의 제사가 남았고, 2) 놀라운 속죄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 감사함으로 드리는 선행의 제사가 남았다.
5. 숙제
1) 하루에 3곡 이상 찬송을 부르자.
* 장차 올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날마다 찬미의 제사를 드리자.
2) 1일 1선. 선행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이다.
* 어떤 선을 행하고 무엇을 나누어줄 것인가?
3)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