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야 바로 산다(마 20:17-34) - 조종연 목사
2026년 3월 11일 수요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20장 17절에서 34절 말씀을 가지고 "거꾸로 가야 바로 산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2026년 3월 11일 수요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20장 17절에서 34절 말씀을 가지고 "거꾸로 가야 바로 산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누가복음 16장은 주인의 살림을 대신하던 한 청지기가 자신이 해고될 위기에 처하자, 미래에 찾아올 고난에 대비해서 빚 졌던 사람들의 채무를 깎아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해석하기가 참 어렵게도 예수님의 그의 행동을 칭찬하시는 것처럼 보여서 예수님의 비유 중에서는 가장 어려운 비유라는 말을 듣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야기의 후속 조치로 주님이 말씀하신 일종의 해설입니다. 주님의 말씀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붙들어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요? 함께 기도로 나아갈 제목을 찾아보기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청지기로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v.12)
* 진짜와 가짜 청지기를 구분하는 질문은 간단합니다. ‘누가 주인인가’를 확인하면 됩니다.
2. 사람 앞에서 자신이 더 의롭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v.15)
*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두가지(자기 의와 사람 중에 높임 받는 삶)를 늘 경계하며 살아야 합니다.
3. 청지기가 살아가는 삶의 중심은 복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v.16)
* 우리에게 ‘침입’하는 삶의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복음은 신속한 결단을 요구합니다. 거추장스러운 것을 다 내려놓고, 더 이상 미루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해고되기 전에 빨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십시오.
삶의 열매를 거두며:
1. 말씀 앞에서 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들여다 봅시다. 나는 하나님 보실 때 ‘청지기’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떤 점에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스스로에게 한번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경험한 사람은 그리로 ‘침입’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복음 앞에서 내가 내려놓아야 할 거추장스럽고 무거운 것(히12:1)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다음 주일에는 좀 더 가벼운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026년 3월 4일 수요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누가복음 18장 9절에서 14절 말씀을 가지고 "누가 의로운 자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흔히 ‘탕자의 비유’라고 알려진 오늘의 유명한 본문에서 일반적인 청중들은 아버지의 뜻을 어기고 허랑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돌아온 둘째 아들을 따스하게 맞이하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팀 켈러의 책 제목처럼 이 아버지는 ‘탕부 하나님’(Prodigal God)이십니다. 오늘은 쉽게 간과하고 지나갈 때가 있는 맏아들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해 봅시다. 그는 한번도 아버지 곁을 떠난 적이 없었지만 그 역시 아버지 입장에서는 잃어버린 아들이었습니다. 맏아들을 대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오늘 우리에게 교훈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진리를 마음에 새기며 한 주간의 기도의 제목을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집안에 머물고 있지만 그 역시 잃어버린 아들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면 하나는 못됐고 하나는 착하지만 아버지와 멀어져 있기는 둘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둘 다 아버지의 권위에 대해 반항했던 것은 매한가지였습니다.
2. 동생처럼 형도 잘못되었지만 그 역시 사랑 받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죄란 단순히 규범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 재판장이신 하나님 자리에 자기 자신이 올라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시대의 모든 큰 형들은 집에 머물고 있지만 여전히 잃어버려진 바 되었음을 인식하고 아버지와 함께 ‘잔치집에 들어가야’ 합니다.
2026년 2월 25일 수요예배에서는 민효식 목사님께서 열왕기상 19장 1절에서 12절 말씀을 가지고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AI시대가 우리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AI는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서 무섭도록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중입니다. 사람들은 AI의 발달로 빠르고 정확하고 강력한 도구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손에 넣으려고 하는데, 우리는 오늘도 3000년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손에 펴고 , 아무일 하지 않는 듯 두손 모으며 기도하고 살아갑니다. 이게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오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통해서 살펴보며,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다윗이 승리한 비결은 하나님을 향한 ( 중심 ) 이었습니다.
- 사무엘상 16:7하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2. 나의 손에 들려 있는 무기로 승리합시다
1) ( 믿음 ):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릅시다(삼상 17:47)
2) 하나님의 ( 말씀 )과 ( 기도 ): 성실한 신앙의 습관을 가집시다 (삼상 17:49)
3) 철저한 ( 순종 ): 예수님처럼 끝까지 순종합시다(삼상 17:50)
삶의 열매를 거두며
1. 하나님은 나의 중심을 보십니다. 나의 중심(생각, 감정, 의지)은 무엇을 원하며 바라보고 있습니까?
2. 구원받은 성도의 손에 들린 무기는 세상의 것들과 비교할 수 없는 구원받은 믿음,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의 특권, 그리고 철저한 순종입니다. 다윗은 이 무기로 싸워서 자신 뿐만 아니라 나라 공동체를 구했습니다. 나의 손에 이런 강력한 무기가 있다는 걸 확신하십니까? 이 무기로 싸워야 할 세상의 골리앗들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승리의 결과를 확신하며 과정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결단해 봅시다.
2026년 2월 18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수복 목사님께서 이사야 43장1절에서 7절 말씀을 가지고 "너는 내것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누가복음은 ‘기도의 복음서’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다른 복음서에는 등장하지 않는 기도에 관한 말씀이 많습니다. 누가는 예수님이 사역하시는 동안 일곱 번의 중대한 시점마다 기도하셨던 모습을 묘사합니다(3:21; 5:16; 6:12; 9:18; 9:28–29; 11:1; 22:41). 기도의 모범이 되신 예수님을 강조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본문 역시 누가복음에만 등장하는 비유입니다. 기도 중에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주님께서는 한 비유를 들어 강조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가르침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기도에 관한 교훈은 무엇인가요? 말씀 앞으로 함께 나아가 보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기도는 신자의 특권이면서 동시에 의무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기도는 우리가 하면 좋은 것이기 보다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2. 항상 기도해야 함은 길이가 아니라 지속성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기도를 삶의 주변부에 두지 말고 중심에 두십시오.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십시오.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연결하십시오.
3.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재판장은 불의하지만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분을 오해하지 말고 그분의 계획에 당신의 삶을 드리십시오. 선물(gift)이 아니라 그분(giver)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칠병이어의 이적’이라고 불리는 오늘 본문은 주리고 굶주린 이들을 먹이시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보여줍니다. 오병이어 사건(6장30-44절)과는 또다른 교훈을 주님은 본문 속에서 주십니다. 빈곤의 문제를 벗어났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심적, 영적 굶주림을 경험합니다. 풍요 속의 빈곤이 있는 이 시대 가운데 주님은 오늘 성찬의 자리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6절). 본문 속에 나타나는 주님의 교훈을 기억하며 성찬의 자리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사건이 별개의 사건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 동일한 사건의 다른 전승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별개의 사건이었습니다(막8:19-21).
2. 험한 광야 길로 순종하며 따라가는 이들을 위로하시는 주님을 기억하십시오
* 앞 사건에서는 무리들의 영혼을 염려하셨지만 여기서는 무리들의 배고픔을 염려하십니다(요6:15,26-27; 막7:24,31). 우리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먹이시는 주님을 경험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마6:33).
3. 이방인의 땅으로 가셔서 사명을 이루시는 주님을 기억하십시오(막5:1;신7:1; 수3:10)
* 오병이어가 유대인을 향한 식탁이라면 칠병이어는 열방을 향한 식탁입니다. 열방의 구원을 위해 지금도 발걸음을 옮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십시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오늘 성찬의 자리에 나아가며 주님께 고백하는 나의 굶주림은 어떤 모습입니까? 나의 이러한 배고픔과 빈곤함을 채워 달라고 기도하면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이방 땅의 구원을 위하여 발걸음을 옮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오늘 내가 순종하면서 발걸음을 옮겨야 할 이방 땅은 어디입니까?
2026년 2월 4일 수요예배에서는 천서희 목사님께서 창세기 50장15절에서 25절 말씀을 가지고 "누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세상이 너무 혼탁하고 어지러워 기도가 잘 나오지 않는 그런 시대입니다. 인간의 욕망과 죄악으로 얼룩진 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기도하기를 하나님은 바라고 계실까요? 본문 속에서 주시는 교훈을 붙들며 기도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우리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 나와는 견해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까지도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2.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거룩한 삶을 사는데 핵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진실한 기도는 실제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렘29:7).
* 우리의 진실한 기도는 우리를 경건함과 단정함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딤전1:5; 롬12:18-21; 딛3:1-2; 눅6:27-28).
3. 우리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마10:29; 시145:9; 막10:21-22).
* 하나님은 세상이 당신 앞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우리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기 원하십니다.
* 구원의 길이 여러 갈래가 아니라 하나이기에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내가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 높은 지위에 있다고 해서 그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음을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살았던 초대교회 신앙 선배들의 삶을 비추어 볼 때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요? 말씀을 통해 깨달은 도전을 스스로에게 질문해 봅시다.
임마누엘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6년 1월 28일 수요예배에서는 김인철 목사님께서 시편 88장 말씀을 가지고 "탄식이 기도가 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새해를 시작하면서 기도에 관한 말씀을 계속 묵상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던 그의 습관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매주 예배를 드리고 매일 기도하며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때론 반복되는 신앙의 패턴 속에서 지루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며 살 수 있을까요? 초대 교회 신앙인들의 기도하는 삶을 비추어 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여섯 시간’ 동안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사도행전에 등장한 신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행 2:1,14-15; 행 3:1; 행9:3,10-11; 행22:6; 26:13; 행 10:1-2, 30-31; 행 10:9-11)
2. 유대인들의 일상 기도 전통은 매일 드리는 상번제의 시간과 일치하였습니다
(민 28:3-8; 시 55:17; 단 6:10)
3.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내신 ‘여섯 시간’은 우리를 위한 주님의 제사였습니다
4. 낮 시간은 세상의 일만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상번제의 시간이기도 합니다(롬12:1; 살전 5:16-18)
삶의 열매를 거두며:
* 기도하며 노동하고 노동하며 기도하는 수사의 마음으로 우리는 삶의 현장에 나아가야 합니다. 직장에서 일을 대하는 자신의 자세에 대하여 다시 마음 먹는 한 주가 되십시오.
2026년 1월 21일 수요예배에서는 이산돌 목사님께서 창세기 38장 24절에서 26절 말씀을 가지고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You are what you Think” vs. “You are what you Love”
인간의 지식이 바뀌면 정말 사람은 바뀐다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질서는 ________의 질서입니다.
믿음이란 삶의 질서를 재편하는 과정인데 사랑하겠다는 다짐만으론 부족하며 ________이 바뀌어야 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았던 사람, 다니엘(6:3-4; 1:8)
2. 습관이 그의 영성이 된 사람, 다니엘(6:10)
3. 사자굴에서 그의 믿음이 더 밝히 드러난 사람, 다니엘(6:22)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우리는 바벨론 제국과도 같은 이 세상과 싸워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과의 내면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무릎을 꿇는 몸의 습관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의 습관을 동시에 지켜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을 살아가기 위한 습관을 만들어 가십시오.
2026년 1월 14일 수요예배에서는 박기한 목사님께서 창세기 32장 24절에서 32절 말씀을 가지고 "져야만 이기는 싸움: 야곱에서 이스라엘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서론
꽃1 - 시인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본론
1. 자신의 시간 속에서 분주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그 때”)에 찾아오십니다.
2. 하나님은 (“그 때”)에 바로 그 한 사람의 ("순종")을 통해 우리를 ("연결")하십니다.
아나니아에게 주신 3가지 명령
3.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이루기 가기 위해서 ("지금도") 그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2026년 1월 7일 수요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히브리서 6장 1절에서 12절 말씀을 가지고 "초보를 졸업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마음의 문을 열며:
- 희망찬 2026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새 해 첫 주일을 보내고 이어지는 한 주를 ‘특별 새벽기도회’로 모입니다. 에베소서 말씀을 살펴보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에베소 교인들을 위해 바울이 어떠한 마음으로 기도해 왔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1장은 그리스도인이 기도해야 할 기도의 모범(example)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발견되는 기도의 모범을 따라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이로 말미암아’(for this reason)를 묵상하며 기도로 나아가십시오(15-16절)
- 삼위 하나님의 선택과 속량과 인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 받은 은혜를 늘 생각하며 기도하십시오.
- 항상 감사하며 기도하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2. 내 뜻을 고집하기 보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에 순종하는 기도로 나아가십시오(17-23절)
- 바울의 간구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더 깊어지는 것에 있었습니다.
-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혀서 하나님이 세상을 바라보시는 방식대로 우리도 세상을 바라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 삶의 열매를 거두며:
- 2026년 새해에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제일 중요한 기도는 무엇입니까? 문장으로 만들어서 마음에 깊이 담고 1주일 간 기도로 나아가 보십시오.
- 하나님은 보통 우리 삶의 환경을 바꾸시기 보다 우리의 마음을 바꾸셔서 환경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변화되게 하십니다. 오랜 기도를 통해 삶의 환경에 대한 시선이 변화된 적이 있으셨나요? 기도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봅시다.
* 마음의 문을 열며:
- 어느덧 한 해를 마감하는 주일이 되었습니다. 2025년이 성도님께는 어떻게 다가 왔다 지나가는 일년이셨는지요? 가나안 입성을 앞둔 새로운 세대를 향한 모세의 마지막 두번째 설교(4:44-28:68)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오늘 말씀을 겸손히 받으며 주께서 주시는 교훈을 마음에 깊이 담아봅시다. 오늘 본문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잊지 말라’는 당부(11,14,19절)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펼쳐져야 할지 각자의 삶 가운데 정직하게 질문해 보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약속의 땅에서 누릴 풍요로움이 하나님을 잊게 할 수 있음을 경계하십시오(12-13절)
- 부유함과 부요함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유함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는 걸림돌이 된다면 차라리 더 가난하게 사는 것이 복된 일입니다(딤전6:6; 잠30:7-9).
2. 이스라엘의 교만이 하나님을 잊게 할 수 있음을 경계하십시오(14,17절)
- 교만에 이르지 아니하려면 도움 주신 분을 항상 기억하며 겸손해야 합니다.
-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십시오(수4:9).
* 삶의 열매를 거두며:
- 올 한 해 모두들 힘들고 버거웠지만 그래도 가장 감사한 제목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따라가게 만든 ‘다른 신들’(19절)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