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을 만민에게 (욜2:28-32)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1년 9월 8일 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요엘 2장 28-32절 말씀을 가지고 "내 영을 만민에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1년 9월 8일 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요엘 2장 28-32절 말씀을 가지고 "내 영을 만민에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코로나 이전부터 활성화 되어가던 '비대면' 방식은 어느덧 우리 시대 소통방식의 주류가 되었습니다. 교회와 기독교 공동체는 우리에게 활짝 다가온 비대면 시대를 마주하며 어떠한 대안적 메시지를 전해야 할까요? 초대교회 성도들이 살아갔던 방식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초대교회 공동체의 선교 모델 두 가지를 어떻게 묘사하고 있나요?
첫째로,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 다시 말해 (hospitality, loving strangers)을 중요 가치로 여겼으며
- 손대접 전통은 초대 교회가 매우 중요시했던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딤전3:2; 딛1:8; 눅14:12-14; 마25:40)
- 가정교회는 식탁공동체이며 낯선 이에게 숟가락을 더 놓는 행동은 우리가 보일 수 있는 위대한 섬김입니다.
- 인종적 편견(xenophobia)이 가득한 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보여야 할 손대접(philo-xenia)은 교회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이 시대의 귀한 전통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 다시 말해 도덕적 (moral purity)을 중요하게 여겼다는 사실입니다.
- 극소수에 불과했던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제국을 움직였던 가장 큰 힘은 순결에 있었습니다.
- 주님은 어그러지고 뒤틀린 이 세상 속에서도 우리에게 동일하게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라고 요구하고 계십니다.
* 적용과 숙제:
- 이번주부터 3주간 실시되는 '긴급 재난 구제 헌금'을 통해 지구상의 가장 열악한 나라에 속하는 아이티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우리곁에 이웃으로 찾아올 아프간 난민들에게 사랑의 물품을 전합시다.
- 비대면 시대 속에서도 여전히 낯선 이들을 서로 품고 섬기며,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누는 가정교회의 귀한 가치를
포기하지 말고 살아갑시다.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1년 9월 1일 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호세아 2장 14-23절 말씀을 가지고 "내가 네게 장가들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1. 빌립보서의 시대적 배경
2. 그들은 서로 동역의 관계였습니다.(partnership, partaker) 3-7절은 바울과 빌립보 교인들과의 함께 했었던 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였다고 말하는 이 단어는 코이노이아인데 단지 교제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빌1:3,7)
3. 바울은 진실로 그들이 나에게 기쁨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자신에게 기쁨이 된다고 여러 곳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빌1:4,8; 2:17,18; 4:1,10)빌립보교회와 달리 고린도교회는 이러한 관계를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고전9:1-18, 고후11:8-9)
4. 바울이 그들을 기뻐한 이유는 그리스도라는 공동의 목적과 일에 동참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람에 대해서 기뻐하는 모습 VS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서 기뻐하는 모습
5. 기쁨이 되는 동역자가 가져야 할 모습은 (바울의 빌립보 교인을 향한 기도제목)
1) 그들의 사랑이 지식과 지혜로 흘러 넘쳐 분별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9,10절) - 히5:13-14
2) 이 지혜로운 사랑이 도덕적 분별로 귀결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0절) - 행24:16, 히3:2, 딛2:10
3) 그들이 의로운 삶의 열매를 넘치도록 가득 맺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1절) - 갈5:22-23
적용 및 숙제
- 여러분 주변에 기쁨의 동역자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바울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교회 공동체에 동역의 자리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1년 8월 25일 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다니엘 1장 8-9절 말씀을 가지고 "뜻을 정한 사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오늘 우리는 성찬주일로 지키며 주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인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주의 만찬에 나아가는 우리는 말씀 앞에서 다음의 사실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1. 마음의 ( )로 일어나는 증오와 복수, 배제에는 해답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18-22절)
- 사람이 모인 곳에는 분열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마땅한 것은 아닙니다
- 사람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는 가장 큰 힘은 증오와 복수심입니다
- 그러나 복수가 반복된다면 죽음의 악순환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2. 우리는 주의 몸을 ( )치 못하는 자신의 연약함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27-29절)
- 주의 만찬으로 나아가는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의례적으로 참여하면 안됩니다
-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를 살피고 주의 몸을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3.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 )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23-26절)
-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사랑은 죄인들을 배제하지 않고 포용하신 가장 큰 아가페의 사랑입니다
- 성찬예식을 행할 때마다 우리는 언제나 주님께서 행하신 사랑을 기억하며 행해야 합니다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적용과 숙제:
- 이전에 아무 의식 없이 참여하던 성찬식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감사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을 적용하며 참여해 보십시오.
- 임마누엘 가정교회들이 서로의 차이점과 연약함을 품고 포용하는 '주님의 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1년 8월 18일 예배에서는 김인환 목사님께서 에스겔 43장 1-5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의 귀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신앙생활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무인도에 갇힌 상황이 아니라면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혼자서도 하나님 잘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딘가 자신의 나사가 빠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공동체로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정교회의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1. 상호 간에 ( )을 지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
- 경쟁심에서 비롯되는 결과
= 자만심으로 그치게 됩니다. (갈5:26; 3절)
- 섬김의 정신에서 비롯되는 결과
= 온전히 회복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1절)
= 서로 책임을 지는 관계가 됩니다. (2절)
*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결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는 존재입니다. (4-6절)
2. 한 영혼을 향한 ( )는 공동의 섬김을 통해 ( )을 맺는다는 사실입니다. ( )
- 목장에서 무엇을 뿌리는가에 따라 그대로 결실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7절)
-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만큼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됩니다. (9절)
적용과 숙제:
* 무조건 목장에 소속하겠다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 여러분의 영혼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지원해 주십시오.
*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면 가을에 목자/부목자로 헌신해 주십시오.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1년 8월 11일 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예레미야 32장 6-15절 말씀을 가지고 "아나돗에 있는 받"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가정교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정신 중에 하나는 평신도와 사역을 분담하는 리더십에 있습니다. 성경에는 원래 평신도나 성직자에 대한 구분이 없습니다. 평신도(laity)라는 단어는 교권주의가 발전된 후 생성된 말입니다. 가정교회 운동은 평신도들에게 목회의 자리를 되찾아 주어 교회의 갱신과 회복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소망입니다.
* 가정교회의 성공을 위한 주요한 성패는 리더인 목자와 부목자에게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혼을 맡아 돌보는 목자의 직무는 힘들지만 사모해야 하는 귀한 자리입니다. 왜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꺼이 목자의 직분을 감당해야 할까요?
1. 영혼을 위하여 ( )하는 것만큼 더 큰 즐거움이 세상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17절)
- 사람을 돌보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주어집니다.
- "Everybody is normal till you get to know them." (John Ortberg)
- 온전한 기쁨을 유지하기 위한 길은 오로지 사랑에 있습니다. (요21:15)
2. 능히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큰 ( )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20-21절)
- 우리는 작은 목자이며 더 큰 목자가 우리의 사역을 완성케 하실 것입니다.
- 지점장이 되어야지 사장이 되려하면 안됩니다. (벧전 5:2-4)
- 노병은 아직도 전투의 현장에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사라져서는 안됩니다. (마25:24-25)
적용과 숙제:
* 가을에 새로 시작되는 목장을 위해 목자와 부목자로 헌신해 주십시오.
* 만 66세 이상의 좀 더 자유롭게 모이는 목장을 위한 목자로 서원해 주십시오.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1년 8월 4일 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예레미야 23장 23-32절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논쟁하는 자리에 계십니다. 원인 제공은 예수님 쪽에서 하신 것 같습니다. '왜 죄인들과 어울리고 왜 금식하며 기도하지 않느냐'는 이들의 질문에 답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준비하는 새로운 목장재편성과 가정교회의 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임마누엘 장로교회는 99년 4월부터 지금까지 가정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였고 그 가운데 걸어 왔습니다. 2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변화와 도전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안정감이나 단순한 친목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되고 계속해서 도전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1. 가정교회는 교인을 (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회의 ( )이기 때문입니다.
- 셀교회와 가정교회의 차이를 아시나요? - 교회는 하나의 조직이 아니라 가족 공동체임을 잊지 마십시오.
-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은 가정교회를 통해 실현됩니다.
- 가정교회는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을 가지고 끊임 없이 갱신되어야 합니다.
2. 가정교회의 성도들은 단순한 ( )이 아니라 ( ) 사역자이기 때문입니다. (엡4:12-13)
- 주님은 교회의 지체인 성도들을 목회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 가정교회의 성도들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몸을 세워야 합니다. (엡4:15-16)
-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다 가정교회의 일원으로 사역하는 꿈을 함께 꿉시다.
적용과 숙제:
- 가정교회에 소속되어 있다가 나오신 분들은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참된 교회의 지체로서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는가?
- 목자/부목자로 헌신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기도하면서 이번에 마음의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8월7일, 14일 오전에 진행되는 가정교회 세미나에 등록하셔서 가정교회의 참된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1년 7월 28일 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이사야 55장 1-2절 말씀을 가지고 "주님이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낯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익숙한 바울의 모습은 불같이 타오르는 열정의 사나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속의 모습은 지친 모습, burn out 된 모습입니다. 바울이 지친 이유를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1) 여정이 힘들었습니다 -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
2) 고린도는 힘든 도시였습니다. 3) 혼자였습니다. (고전 2:3)
그런데, 바울이 어떻게 새 힘을 회복했을까요?
I. 기도할 때 회복됩니다. (행 18:9)
밤새 기도했고,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했고, 세밀하게 기도했습니다.
II.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회복됩니다. (행 18:10)
함께 (롬 6:8, 고전 7:24, 고후 5:8, 엡 2:5) 안에 (롬 8:1, 롬 8:39, 고전 16:24, 빌 4:4, 딤후 2:1)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다."
III. 공동체와 함께 할 때, 회복됩니다.
1) 실라와 디모데 (행 18:5)
2) 브리스가와 아굴라 (행 18:2-3, 롬 16:4)
3) 유스도와 그리스보 (행 18:7-8)
* 우리도 목장 공동체안에서 새 힘을 회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1년 7월 21일 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이사야 35장 1-10절 말씀을 가지고 "구원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우리 주변에는 교회에 다니시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출석을 그만 두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분들의 다양한 이유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실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생겨난 '가나안 성도'라는 신종 용어는 '안나가'를 거꾸로 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믿지만 더 이상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분들을 가리킵니다. 다닐만한 교회가 없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할 수 있는 권면은 무엇일까요? 에베소서에서 말씀하는 신앙의 본질, 교회의 본질을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교회의 규모를 보지 말고 ( )이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 교회가 크다고 해서 다 좋은 교회가 아니며 작은 교회라고 다 아름다운 것도 아닙니다.
- 교회의 건강함을 가늠하는 척도는 숫자가 아니라 거룩함입니다. (*바울의 기도 ①엡1:15-19; ②엡3:14-19)
2. 사람을 바라보면 실망하지만 ( )을 바라보면 성숙해 집니다. (15-16절)
- 교회의 머리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엡1:22-23; 2:20-22; 15-16절)
- 사람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
3. 다닐 교회를 찾지 말고 ( ) 교회를 찾으십시오. (12절)
- 목회자의 직무는 성도들을 잘 세워드리는(equip) 데에 있습니다.
- 봉사의 일은 곧 목회와 사역(ministry)입니다. 성도님들이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 진정으로 아름답고 완벽한 교회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 성화되어 가는 중이고 우리의 구원은 여전히 공사중(under construction)입니다. 당신께서 가진 열정으로 좋은 교회를 세워 가십시오.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2021년 7월 14일 예배에서는 박성호 담임목사님께서 아가서 8장 4-7절 말씀을 가지고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신앙의 세계는 신비롭고 설명되지 않는 영역입니다. 단순히 증명되지 않는다고 미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과연 합당한 것일까요?
-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종류의 질문은 중요하지 않으며 미신에 불과하니 제거해야 한다" - 리처드 도킨스
- "과학과 신앙은 서로 다른 종류의 질문을 다룬다. 과학은 자연이 어떻게 작동하는가의 질문을(HOW) 다룬다면, 신앙의 영역은 보다 철학적인 질문(WHY)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 프랜시스 콜린스
- 이 두 사람의 논증에서 우리는 어느 것이 더 합당하다고 보아야 할까요? 신앙의 세계에 대해서 방황하며 질문하시는 분들이 생각해야 할 세 가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 )과 신앙의 차이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 신앙인의 확신은 어디에 근거한 것일까요? (창1:1; 히1:1-3)
2. 신앙 영역에서는 이해가 먼저가 아니라 ( )이 먼저입니다.
- "You need to embrace first before you understand about somebody."
3. 신앙의 영역에서 ( )은 신앙 생활의 일부입니다.
- "it's okay to question your faith." (약1:8; 마28:16-17)
* 결론:
당신의 닫혀진 마음을 여시고 인격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여 보세요. 의심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질문해 보세요. 찾고 구하는 사람에게는 문이 열리기 마련입니다.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가정에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과 온라인으로 함께 드렸던 2021년 7월 7일 예배에서는 조종연 목사님께서 잠언 24장 1-14절 말씀을 가지고 "영적 지혜가 있는 사람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 기독교 신앙에 대해 버거워하는 분들의 또다른 요소는 지옥의 존재입니다. 천국은 좋은 곳이라고 하니 별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옥은 다릅니다. 사실 대부분의 종교는 사후세계와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왜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단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끔찍한 지옥에 보낼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오늘의 본문을 통해서 성경이 이야기하는 지옥에 대한 진리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지옥은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지속적으로 ( )하는 이들에게 마련된 곳입니다.
- 지옥은 원래 마귀와 사자들을 위하여 마련된 장소입니다. (마25:41)
- 지옥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곳이라기 보다는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살았기 때문에 가는 곳입니다. (눅16:24)
2.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 )는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성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 )의 하나님이십니다. (계20:12)
- 보편구원론(universalism)이나 멸절설(annihilationism)도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3. 지옥에 가지 않을 ( )을 가진 사람은 원래 없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롬3:23-24)
- 우리의 죗값은 인간을 대표하신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치를 방법이 없었습니다.
- 예수님은 우리가 받을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영원히 단번에 받으셨습니다. (고후 5:21)
결론:
미처 다 이해하지 못할 신학적인 질문으로 핵심을 피해가기 보다는 성경이 말하는 핵심 메시지 앞에서 진지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