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April 16, 2022 2022년4월17일 자신의 갈릴리로 돌아가십시오 Jung Hwan Shin April 16, 2022 2022년4월17일 할렐루야! 주님이 다시 사신 부활주일 아침입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이 되는 날입니다.
Jung Hwan Shin April 9, 2022 2022년4월10일 십자가 위에 Jung Hwan Shin April 9, 2022 2022년4월10일 종려주일로 보내는 오늘입니다. 내일부터는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Jung Hwan Shin April 2, 2022 2022년4월3일 4월과 5월에 진행되는 사역들에 대한 마음을 나눕니다 Jung Hwan Shin April 2, 2022 2022년4월3일 사랑하는 성도님들, 벌써 2022년의 1/4분기가 지났습니다.
Jung Hwan Shin March 26, 2022 2022년3월27일 혼자 보다 공동체가 낫습니다 Jung Hwan Shin March 26, 2022 2022년3월27일 박기한 목사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 중에 어디든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Jung Hwan Shin March 19, 2022 2022년3월20일 ‘영혼 구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교회의 중앙에 놓여야 하는 배너입니다 Jung Hwan Shin March 19, 2022 2022년3월20일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조슈아 벨이 워싱턴DC에 위치한 어느 지하철역에서 이른 출근시간에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채 연주했던 이야기를 아시나요?
Jung Hwan Shin March 12, 2022 2022년3월13일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주세요 Jung Hwan Shin March 12, 2022 2022년3월13일 우리 교회의 비전 세 가지(epcsj.org/vision)중에 두번째는 ‘2세 교육에 온 힘을 기울이는 교회’입니다.
Jung Hwan Shin March 5, 2022 2022년3월6일 육의 양식, 영의 양식, 세상의 빛 Jung Hwan Shin March 5, 2022 2022년3월6일 한주간 평안히 잘 지내셨나요? 2년 동안의 긴 인내 끝에 이제 우리는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중으로 보입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26, 2022 2022년2월27일 주일예배를 위한 중보기도팀에 동참해 주세요 Jung Hwan Shin February 26, 2022 2022년2월27일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보내셨는지요?
Jung Hwan Shin February 19, 2022 2022년2월20일 마음과 몸과 영이 다 건강해야 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19, 2022 2022년2월20일 1월 초엔 극심하던 오미크론 변이 추세가 이제 많이 꺾였습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12, 2022 2022년2월13일 감사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12, 2022 2022년2월13일 김인환 목사요즘 저의 키워드는 “마지막”입니다. 3월 첫 주부터 필라델피아에 있는 벅스카운티 장로교회로 부임하기 때문입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5, 2022 2022년2월6일 가정교회의 하드웨어도 중요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5, 2022 2022년2월6일 내일 모레 화요일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성경학교 개강예배가 열립니다. 이번 학기에도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며 모든 수업이 다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9, 2022 2022년1월30일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 인생입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9, 2022 2022년1월30일 새해 첫 달이 어느덧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2월1일은 한국의 설날이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긴장 속에서 명절 느낌이 별로 나질 않네요.
Jung Hwan Shin January 22, 2022 2022년1월23일 다음 세대를 위한 교역자님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Jung Hwan Shin January 22, 2022 2022년1월23일 새해에 제 마음 속 우선 순위에 놓인 기도제목은 교역자님들을 찾는 일입니다. 영유아부를 섬기실 사역자와 중고등부 사역자가 우리에게 오셔야 합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15, 2022 2022년1월16일 오래 엎드리면 높이 날아오를 때가 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15, 2022 2022년1월16일 지난 주는 다들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저도 수요일에 전교인들께 이메일을 보내면서 참 무거운 마음이었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8, 2022 2022년1월9일 오늘 하루 믿음의 점을 찍으십시오 Jung Hwan Shin January 8, 2022 2022년1월9일 이산돌 목사조르주 쇠라라는 화가가 있습니다. 그의 작품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은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입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1, 2022 2022년1월2일 주님의 공동체, 함께 웃고 함께 울라 Jung Hwan Shin January 1, 2022 2022년1월2일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은 특별한 해라면서 뭐라도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떠들썩하게 이야기합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25, 2021 2021년12월26일 종소리 크게 울려라 Jung Hwan Shin December 25, 2021 2021년12월26일 2021년의 마지막 주일칼럼입니다. 다사다난했다고 상투적인 표현을 써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한해였습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18, 2021 2021년12월19일 그래도 여전히 메리 크리스마스! Jung Hwan Shin December 18, 2021 2021년12월19일 2021년도 이제 거의 마무리되어 갑니다. 올해 쓰는 목회칼럼도 다음 주가 마지막이네요. 올 한해도 내내 마스크를 쓰면서 우리가 이 길을 함께 걸어갑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11, 2021 2021년12월12일 대강절 특새, 이렇게 참여합시다 Jung Hwan Shin December 11, 2021 2021년12월12일 한해를 마무리하며 주님의 성탄을 기다리는 우리의 자세를 새롭게 확인하는 시간인 ‘대강절 특새’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4, 2021 2021년12월5일 더 깊게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맞이합시다 Jung Hwan Shin December 4, 2021 2021년12월5일 우리는 지금 대강절(혹은 대림절)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교회력(liturgical calendar)의 시작일이 바로 대강절의 첫번째 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