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October 26, 2019 2019년10월27일 하나님은 만남의 대상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26, 2019 2019년10월27일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공부할 대상이라기보다는 만남의 대상입니다. 왜냐하면 이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9, 2019 2019년10월20일 어느 종교를 믿든지 다 같지는 않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9, 2019 2019년10월20일 박성호 목사미국 바나리서치에서 2005년에서 2011년까지 조사한 통계를보면, 미국인의 43%는 모든 종교의 길은 본질적으로 같으며다른 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2, 2019 2019년10월13일 VIP 신청을 받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2, 2019 2019년10월13일 제가 몇 차례 소개해드렸던 “왜 예수인가?”의 저자 조정민 목사님은 독실한 불교 신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크리스천 여성과 결혼을 하고, 아내 때문에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결국 오랜 방황을 끝내게 됩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5, 2019 2019년10월6일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것 Jung Hwan Shin October 5, 2019 2019년10월6일 요즘 우리 교회는 수요 예배 때에 에베소서를 본문으로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수요 예배에 참석하고 계신 성도님들이나 에베소서를 깊이 읽은 성도님들은 아시겠지만,
Jung Hwan Shin September 28, 2019 2019년9월29일 이슬비 편지를 보냅시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8, 2019 2019년9월29일 우리 교회는 MBC 뉴스 데스크 앵커를 역임하셨고 현재는 베이직 교회 담임이시며 “왜 예수인가?”의 저자이신 조정민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11월 1-3일에 추계 부흥사경회를 개최합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1, 2019 2019년9월22일 창조과학 세미나가 열립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1, 2019 2019년9월22일 놀랍게도 무신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에게는 창조주 하나님이 실존하지 않는다는 그들의 주장을 증명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4, 2019 2019년9월15일 로마서 8장 암송 Jung Hwan Shin September 14, 2019 2019년9월15일 지난 6월초부터 8월말까지 3개월 동안 숙제로 내드린 로마서 8장을 암송하기 위해 거의 모든 성도님들이 많은 애를 쓰셨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7, 2019 2019년9월8일 신임 장로, 집사, 권사를 선출합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7, 2019 2019년9월8일 오늘 주보에 공고된 것처럼, 우리 교회는 2020년 3월 8일 주일에 신임 장로 5인과 안수집사, 권사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를 엽니다.
Jung Hwan Shin August 31, 2019 2019년9월1일 성경학교에 등록합시다. Jung Hwan Shin August 31, 2019 2019년9월1일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立秋)가 지나고, “더위가 식는다”는 처서(處暑)도 지나고, 이제 민속 명절인 추석(秋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4, 2019 2019년8월25일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4, 2019 2019년8월25일 이영기 목사임마누엘을 떠나면 뭐가 가장 아쉬울까? 목사님들과 탁구 치던 시간? 유치부 아이들하고 놀던 시간? 에녹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던 시간? 평원의 목장과 가정을 심방하여 따뜻한 차를 나누던 시간?
Jung Hwan Shin August 17, 2019 2019년8월18일 서명에 동참합시다. Jung Hwan Shin August 17, 2019 2019년8월18일 지난 주일 오후에 북가주 교회 총연합회가 주관한 ACR-99 결의안 반대를 위한 설명회 및 기도회가 EM 예배실에서 모였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0, 2019 2019년8월11일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0, 2019 2019년8월11일 14-16세기에 유럽에서 진행된 르네상스(Renaissance)는 중세 교회의 부패와 성직자들의 타락이 원인을 제공하며 시작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3, 2019 2019년8월4일 김승균 목사님의 새 사역 소개 Jung Hwan Shin August 3, 2019 2019년8월4일 그 동안 중고등부 10시 예배를 섬겨왔던 김승균 목사님이 당회의 결정에 따라 8월부터 교육위원회 담당 목사(Family and Education Pastor)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Jung Hwan Shin July 27, 2019 2019년7월28일 함께 기도해주세요. Jung Hwan Shin July 27, 2019 2019년7월28일 저는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는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목회의 중심에는 항상 설교가 있었습니다. 저는 매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강단에서 설교로 외쳤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20, 2019 2019년7월21일 종교가 아니라 신앙입니다. Jung Hwan Shin July 20, 2019 2019년7월21일 열렬한 불교 가정에서 자라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하다가, 결국 예수님을 만나 삶이 송두리째 바뀐 조정민 목사님은 그의 저서 “왜 예수인가?”에서 “기독교가 종교였다면 난 불교를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13, 2019 2019년7월14일 너무나 중요한 Window를 잊지 마세요. Jung Hwan Shin July 13, 2019 2019년7월14일 박성호 목사어느 주일에 장로님 한분과 교회 로비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나누고 있었습니다. 먼저 예배가 끝났는지 부모님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큰 소리로 웃고 떠들며 로비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6, 2019 2019년7월7일 가장 두려워하는 교회의 모습 Jung Hwan Shin July 6, 2019 2019년7월7일 박성호 목사짧지 않은 시간을 미국에서 이민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2 때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왔으니 이제 거의 30년이 다 되어갑니다.
Jung Hwan Shin June 29, 2019 2019년6월30일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가 됩시다. Jung Hwan Shin June 29, 2019 2019년6월30일 박성호 목사꽤 오래 전에 여행을 하다가 주일이 되어서 어느 한인교회에 찾아가 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검색을 통해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예배의 분위기는 무거웠고 환영하는 안내위원들의 모습도 그리 밝지 못했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22, 2019 2019년6월23일 다음 세대에 바랍니다. Jung Hwan Shin June 22, 2019 2019년6월23일 우리의 앞선 세대는 우리에게 바르고 귀한 신앙을 물려주셨습니다. 되돌아보면 우리 세대는 앞 세대보다 기도의 열정도 많이 부족했고 믿음의 신실함도, 말씀에 어린아이같이 순종함도, 또한 신앙생활의 경건함도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오늘의 우리 교회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Jung Hwan Shin June 15, 2019 2019년6월16일 새벽 3시30분에도 기꺼이 달려가는 마음으로 Jung Hwan Shin June 15, 2019 2019년6월16일 박성호 목사지난 수요일에는 예배를 드리던 중에 갑작스런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섬기는 북부평원에 속한 목원 가정에 4살 된 하준이라는 아이가 어찌 하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다쳤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뇌출혈이 발견되어 지금 당장 뇌수술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