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March 14, 2020 2020년3월15일 초대 교회를 맛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Jung Hwan Shin March 14, 2020 2020년3월15일 아시다시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로 급격히 확산되면서 확진자가 현재 15만명을 넘어섰고 5천6백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Jung Hwan Shin March 7, 2020 2020년3월8일 아주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Jung Hwan Shin March 7, 2020 2020년3월8일 우리 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10월 둘째 주일까지 제가 담임목사직과 당회장직을 유지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실질적인 담임목회는 4월12일 부활주일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29, 2020 2020년3월1일 코로나19에 관한 당회 결정을 알려드립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29, 2020 2020년3월1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이 한국, 일본, 이탈리아 등으로 확산되면서, 전세계가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22, 2020 2020년2월23일 다시 구원의 은혜를 기억합시다. Jung Hwan Shin February 22, 2020 2020년2월23일 박성호 목사작년 이맘때에 썼던 칼럼 중에 ‘은혜를 기억하고 베푸는 사람이 됩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15, 2020 2020년2월16일 물러서지 맙시다. Jung Hwan Shin February 15, 2020 2020년2월16일 우리 교회가 전에 사용하던, Homestead Road에 있는 예배당을 현재는 주님의 한빛 교회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7, 8년 전쯤 주님의 한빛 교회가 아직 주님의 침례교회였을 때에,
Jung Hwan Shin February 8, 2020 2020년2월9일 성경학교가 시작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8, 2020 2020년2월9일 2020년 성경학교 봄학기가 오는 화요일 저녁 7:30에 시작됩니다. 올해는 성경 통독의 해이기 때문에,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해 성경학교 개설 과목을 줄이고,
Jung Hwan Shin February 1, 2020 2020년2월2일 교회의 가장 소중한 자산 Jung Hwan Shin February 1, 2020 2020년2월2일 사전을 보니, 자산(assets)은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형/무형의 재산”이라고 정의되어 있었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5, 2020 2020년1월26일 너무 잘 하려고 하는 것도 욕망입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5, 2020 2020년1월26일 박성호 목사손목사님께서 저희 부교역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여러 가지 가르침 중에 요즘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은 “설교를 너무 잘하려고 하는 것도 욕망”이라는 말씀입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18, 2020 2020년1월19일 성경 읽는 즐거움 Jung Hwan Shin January 18, 2020 2020년1월19일 세상에는 무수한 책들이 있습니다. Google이 algorithm을 통해 파악한 바로는, 발행된 부수가 아니라 가짓수로 인류 역사상 출판된 책은 모두 약 1억3천만 권이라고 합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11, 2020 2020년1월12일 신임 장로, 안수집사, 권사 후보에 관하여 Jung Hwan Shin January 11, 2020 2020년1월12일 오늘 주보에 공고된 대로, 지난 해 12월 당회에서 올 3월8일 공동의회에 올릴 장로 후보 8분, 안수집사 후보 35분, 권사 후보 22분이 선정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4, 2020 2020년1월5일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4, 2020 2020년1월5일 이제 2019년 ‘선교의 해’가 지났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님의 몸된 교회와 하나님의 양떼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위원회와 목장에 감사를 드립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28, 2019 2019년12월29일 2019년 설교 Jung Hwan Shin December 28, 2019 2019년12월29일 2019년 올해를 ‘선교의 해’로 보내며, 첫 설교로 “복음, 이렇게 선포하라”는 4번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21, 2019 2019년12월22일 성탄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21, 2019 2019년12월22일 ‘크리스마스’ 하면 무슨 생각이 제일 먼저 나시나요? 세상은 ‘성탄절’조차 변질시켜서 아이들에게는 예수님 대신에 산타크로스를 주인공으로 만들어놓고,
Jung Hwan Shin December 14, 2019 2019년12월15일 대강절 특별새벽기도회 Jung Hwan Shin December 14, 2019 2019년12월15일 순식간(瞬息間)이란 말이 있습니다. 깜짝일 순, 쉴 식, 사이 간으로 눈 깜짝할 사이, 숨 한번 쉴 짧은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정말 지난 한 해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7, 2019 2019년12월8일 소금처럼 한결같은 사람 Jung Hwan Shin December 7, 2019 2019년12월8일 박성호 목사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참 좋아합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30, 2019 2019년12월1일 의미 있는 삶 Jung Hwan Shin November 30, 2019 2019년12월1일 두툼했던 달력이 이제 어느덧 달랑 한 장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은 하고 살았지만, 정말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3, 2019 2019년11월24일 “감사하는 자가 되라” Jung Hwan Shin November 23, 2019 2019년11월24일 오는 목요일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입니다. 이 절기는 1620년 11월에 아메리카 대륙 북동부 메사추세츠 해안에 도착한 102명의 청교도 신자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16, 2019 2019년11월17일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 Jung Hwan Shin November 16, 2019 2019년11월17일 이산돌 목사법률 집정에 관한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쁜 이에겐 행운이 매번 따라야 하지만 착한 이에겐 딱 한번만 따라도 된다.”
Jung Hwan Shin November 9, 2019 2019년11월10일 성경읽기와 섬김 Jung Hwan Shin November 9, 2019 2019년11월10일 앞서 목회편지에 쓴 것처럼, 사람들이 만든 여러 종교의 신들은 죽은 것이므로 공부의 대상밖에 될 수 없지만, 한분 창조주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기 때문에 공부의 대상이라기보다 우리가 만나야 하는 대상입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 2019 2019년11월3일 예수님이 길입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 2019 2019년11월3일 민주주의와 인권과 관용(tolerance)을 핵심가치로 존중하는 요즘 세상에서 거의 철칙이 되어가는 것 중에 하나는 ‘다원주의’(多元主義, Pluralis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