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June 5, 2021 2021년6월6일 여름을 맞으며 영적으로 유익한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Jung Hwan Shin June 5, 2021 2021년6월6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교회 자녀들의 졸업 사진이 SNS에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May 29, 2021 2021년5월30일 코호트(Cohort)와 사회적 거품(Social Bubble) Jung Hwan Shin May 29, 2021 2021년5월30일 박기한 목사10여 년 전에 미국 신학교에서 공부할 때 같이 공부하던 소그룹을 코호트(Cohort) 라고 기록한 것을 보았습니다.
Jung Hwan Shin May 22, 2021 2021년5월23일 안디옥 교회를 꿈꾸어 봅니다 Jung Hwan Shin May 22, 2021 2021년5월23일 성경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델 교회를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사도행전13장에 나타나는 ‘안디옥 교회’를 꼽곤 합니다.
Jung Hwan Shin May 15, 2021 2021년5월16일 조금만 더 인내하며 이 시간을 긍정적으로 보내시기를 Jung Hwan Shin May 15, 2021 2021년5월16일 작년 5월 목회칼럼에서 저는 ‘스톡데일 패러독스’ (Stockdale Paradox)에 대해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Jung Hwan Shin May 8, 2021 2021년5월9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 Jung Hwan Shin May 8, 2021 2021년5월9일 2014년 즈음에 영국문화협회가 세계 102개 비영어권 국가 4만 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영어단어’가 무엇인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Jung Hwan Shin May 1, 2021 2021년5월2일 다음 세대의 신앙을 위해 기도합시다 Jung Hwan Shin May 1, 2021 2021년5월2일 저의 20-30대는 코스타라는 미주 청년집회에 대한 추억으로 가득합니다.
Jung Hwan Shin April 24, 2021 2021년4월25일 육신의 가족과 영적인 가족을 생각하는 5월이 됩시다 Jung Hwan Shin April 24, 2021 2021년4월25일 해마다 5월이 되면 ‘가정의 달’을 맞아 교회마다 여러 행사들로 분주한 한달을 보내게 됩니다.
Jung Hwan Shin April 17, 2021 2021년4월18일 다시 시작되는 수요예배를 기다리며 Jung Hwan Shin April 17, 2021 2021년4월18일 우리 교회 홈페이지 메뉴에 있는 수요예배 설교 영상은 지난 2020년3월12일을 마지막으로 멈춰 있습니다.
Jung Hwan Shin April 10, 2021 2021년4월11일 함께 드리는 공동체 예배에 우리의 마음을 쏟읍시다 Jung Hwan Shin April 10, 2021 2021년4월11일 지난 주일은 정말 간만에 잔치가 열린 것 같았습니다. 부활 주일을 보내는 기쁨이 온교회에 가득했습니다.
Jung Hwan Shin April 3, 2021 2021년4월4일 He is Risen! Jung Hwan Shin April 3, 2021 2021년4월4일 “예수님 다시 사셨습니다!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매년 부활주일이 되면 예배 시간에 성도님들과 다 같이 소리 높여 인사하는 우리 교회의 구호입니다.
Jung Hwan Shin March 27, 2021 2021년3월28일 특별한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보내는 우리가 됩시다 Jung Hwan Shin March 27, 2021 2021년3월28일 3월 중순을 지나며 많은 가정들이 코로나 1주년 기념 행사를 가지셨던 모양입니다.
Jung Hwan Shin March 20, 2021 2021년3월21일 담물카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Jung Hwan Shin March 20, 2021 2021년3월21일 담물카페는 “담임목사님에게 물어보세요” 카페의 줄임말입니다. 전도부의 몇 분들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게 된 모임입니다.
Jung Hwan Shin March 13, 2021 2021년3월14일 종말은 언제 찾아올지 우리는 모릅니다 Jung Hwan Shin March 13, 2021 2021년3월14일 한주간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토요일에 칼럼을 쓸 때마다 저는 한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늘 돌아보게 됩니다.
Jung Hwan Shin March 6, 2021 2021년3월7일 인내하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Jung Hwan Shin March 6, 2021 2021년3월7일 3월의 첫 주일입니다. 노란 겨자꽃들이 주변에 피어나고 봄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27, 2021 2021년2월28일 thInk와 thAnk (생각과 감사) Jung Hwan Shin February 27, 2021 2021년2월28일 김인환 목사영어로 보면, 감사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20, 2021 2021년2월21일 One for the Cross Jung Hwan Shin February 20, 2021 2021년2월21일 지난 9월에 온라인 생중계로 청년연합 집회가 열린 적이 있었습니다. 미주 다섯 지역에 흩어진 청년사역자들이 서로 교제하던 중에…
Jung Hwan Shin February 13, 2021 2021년2월14일 다음 세대를 잘 세워 가려면 Jung Hwan Shin February 13, 2021 2021년2월14일 지난 화요일 온라인으로 열린 교역자회의에서는 24년 이상을 한 교회에서 교육부 사역자로 섬기셨던 베테랑이신 전도사님을 강사로 모셨습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6, 2021 2021년2월7일 잘 하려 하지 않고 바르게 하겠습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6, 2021 2021년2월7일 은퇴하신 손목사님께서 마지막 해를 보내시던 작년, 교역자회의가 있을 때마다 설교에 관한 이야기를 참 많이 하셨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30, 2021 2021년1월31일 우리는 모두 지체입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30, 2021 2021년1월31일 박기한 목사지난 주간부터 가정교회인 목장의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3, 2021 2021년1월24일 목장모임을 통해, 성경학교를 통해 영적인 힘을 얻으십시오 Jung Hwan Shin January 23, 2021 2021년1월24일 이번 주간부터 다시 그리운 목원들과 함께 만나는 목장 모임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