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January 16, 2021 2021년1월17일 다시 시작되는 목장의 활성화와 새로운 변화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Jung Hwan Shin January 16, 2021 2021년1월17일 2020년 성경통독의 해를 마치고 이제 다시 목장모임이 시작됩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9, 2021 2021년1월10일 교육부 교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Jung Hwan Shin January 9, 2021 2021년1월10일 우리 교회의 비전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세가지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 2021 2021년1월3일 날마다 구원을 묵상하며 복된 소식을 전하는 한해로... Jung Hwan Shin January 2, 2021 2021년1월3일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마누엘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우리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자하심이 가득 머무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26, 2020 2020년12월27일 새해는 희망이 넘치는 변화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26, 2020 2020년12월27일 상투적인 표현이 아니라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19, 2020 2020년12월20일 대강절 특별 새벽기도회를 보내며 Jung Hwan Shin December 19, 2020 2020년12월20일 지난주는 월요일 새벽부터 부랴부랴 일어나 얼른 샤워하고 양복을 입고 칼럼을 쓰는 오늘까지 매일 새벽에 교회로 달려 나오는 한주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12, 2020 2020년12월13일 노병이라고 사라지지는 마세요 Jung Hwan Shin December 12, 2020 2020년12월13일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역에서 은퇴하시는 55년생들 중에는 참 걸출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분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 교회의 허리 역할을 감당하시며 수십년 간 신실하게 사역하셨던 분들이십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5, 2020 2020년12월6일 우리 다시 구원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Jung Hwan Shin December 5, 2020 2020년12월6일 2021년 새해의 주제는 ‘Da Capo, 다시 구원의 노래를 부르자’입니다. 음악을 배우신 분들은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뜻의 음악용어인 Da Capo라는 이탈리아 말을 아실 겁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8, 2020 2020년11월29일 영적 재배치 Jung Hwan Shin November 28, 2020 2020년11월29일 이산돌 목사요 근래 한 청년지체의 추천으로 '신박한 정리'라는 TV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1, 2020 2020년11월22일 그래도 감사합시다 Jung Hwan Shin November 21, 2020 2020년11월22일 쉽지 않은 2020년 한해를 모두가 보내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 아실 겁니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을 넘어서…
Jung Hwan Shin November 14, 2020 2020년11월15일 어떻게 해서든 예배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2) Jung Hwan Shin November 14, 2020 2020년11월15일 성도님들께 평안을 전합니다. 토요일 아침에 전교인에게 이메일로 말씀드린 것처럼 또다시 우리에게 변화가 찾아옵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7, 2020 2020년11월8일 어떻게 해서든 예배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1) Jung Hwan Shin November 7, 2020 2020년11월8일 코로나19시대는 우리에게 여러 면에서 근본적인 변화와 적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의 삶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31, 2020 2020년11월1일 말로만.. 이라는 말은 듣지 않겠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31, 2020 2020년11월1일 제가 칼럼을 쓰는 오늘은 10월31일입니다. 종교개혁기념일(마틴 루터가 95개 반박문을 써서 붙였던 날)이기도 하고 세상에서는 Halloween으로 온통 떠들썩한 날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24, 2020 2020년10월25일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드리고 계신가요? Jung Hwan Shin October 24, 2020 2020년10월25일 조종연 목사코비드19으로 인해 예배당에서 예배드리지 못한지 벌써 7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자가 격리가 시작되고 처음 몇 주는 예배에 대한 소중함…
Jung Hwan Shin October 17, 2020 2020년10월18일 변화는 필요하지만 조급하게 목회하지 않겠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7, 2020 2020년10월18일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잘 지냈습니다. 후임 담임목사로 취임한지 한 주를 보냈네요.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떠올리며 선하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0, 2020 2020년10월11일 그 동안 행복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0, 2020 2020년10월11일 목회를 하며 지난 20여 년간 1천여 회의 목회편지를 써왔는데, 오늘 쓰는 목회편지가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3, 2020 2020년10월4일 시간을 허비하지 맙시다. Jung Hwan Shin October 3, 2020 2020년10월4일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 중에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내외도 여러분의 기도에 힘입어 잘 지내다가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6, 2020 2020년9월27일 확신의 삶을 공부해 보세요. Jung Hwan Shin September 26, 2020 2020년9월27일 김인환 목사요즘 저는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확신의 삶”을 공부하면서 누리는 기쁨이 크기 때문입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9, 2020 2020년9월20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9, 2020 2020년9월20일 박성호 목사오는 10월11일에 안수집사, 권사, 장로로 임직받으시는 분들의 피택자 훈련을 마쳤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2, 2020 2020년9월13일 사람을 남기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2, 2020 2020년9월13일 박성호 목사지난 일주일의 삶은 참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말 내내 100도를 넘는 더위로…
Jung Hwan Shin September 5, 2020 2020년9월6일 Mending the broken world (깨어진 세상을 메꾸는 인생) Jung Hwan Shin September 5, 2020 2020년9월6일 박성호 목사지난 5일, 토요일에는 오래 전부터 알던 자매의 결혼식에 Zoom으로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