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August 29, 2020 2020년8월30일 남 때문에 웃으며 삽시다. 나 때문에 웃게 합시다. Jung Hwan Shin August 29, 2020 2020년8월30일 박기한 목사저희 집에 조카 손녀가 이제 곧 돌이 됩니다. 조카네와 같이 살고 있는 저희에게…
Jung Hwan Shin August 22, 2020 2020년8월23일 ‘왜’보다는 ‘무엇’을 더 생각합시다. Jung Hwan Shin August 22, 2020 2020년8월23일 박성호 목사지난 화요일 저녁에는 우리 교단(KAPC)에서 주최하는 ‘목회와 신학 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려서 참석을 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5, 2020 2020년8월16일 항상 깨어 있으려면... Jung Hwan Shin August 15, 2020 2020년8월16일 박성호 목사지난 주도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어제와 오늘은 굉장히 더운 하루를 보내셨지요?
Jung Hwan Shin August 8, 2020 2020년8월9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Jung Hwan Shin August 8, 2020 2020년8월9일 이산돌 목사COVID-19으로 인해 행동의 반경이 상당히 좁아졌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더욱 많은 고민을 안겨다 줍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 2020 2020년8월2일 오래 참음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 2020 2020년8월2일 박성호 목사한주일이 또 금방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도 우리의 일상은 우리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왔다가 금방 떠나갑니다.
Jung Hwan Shin July 25, 2020 2020년7월26일 나보다 더 어려운 곳을 돌아볼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Jung Hwan Shin July 25, 2020 2020년7월26일 박성호 목사최근 우리는 코로나 증가세가 거의 기하급수적인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는 모습을 직접 목도하였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18, 2020 2020년7월19일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일상 Jung Hwan Shin July 18, 2020 2020년7월19일 조종연 목사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지 반년 만에 7월17일 금요일 현재 전 세계 확진자가 1390만명, 사망자 59만명이 되었고…
Jung Hwan Shin July 11, 2020 2020년7월12일 별과 같이 빛나는 다음 세대를 키웁시다. Jung Hwan Shin July 11, 2020 2020년7월12일 박성호 목사“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Jung Hwan Shin July 4, 2020 2020년7월5일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합시다. Jung Hwan Shin July 4, 2020 2020년7월5일 박성호 목사독립기념일이 겹친 주말입니다. 예년 같지 않은 쓸쓸한 독립기념일이라 우리 모두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27, 2020 2020년6월28일 매일 청소해야 하는 이유 Jung Hwan Shin June 27, 2020 2020년6월28일 김인환 목사최근에 이사했습니다. 같은 골목에 있는 가까운 곳이고, 집 구조도 같아서 달라진 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20, 2020 2020년6월21일 지혜와 가깝게 지내는 시간이 됩시다. Jung Hwan Shin June 20, 2020 2020년6월21일 박성호 목사6월 한 달 동안 시편을 읽으시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계신가요? 이제 시편 통독이 끝나는 7월이 되면 우리는 시가서의 나머지 부분인 잠언, 전도서, 아가 등의 책을 읽게 됩니다.
Jung Hwan Shin June 13, 2020 2020년6월14일 졸업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Jung Hwan Shin June 13, 2020 2020년6월14일 박성호 목사벌써 한 해의 반환점에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이제 7월입니다. 2020년은 여러 면으로 우리에게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6, 2020 2020년6월7일 Black lives matter, we all matter to God. Jung Hwan Shin June 6, 2020 2020년6월7일 박성호 목사지난 한 주간도 주안에서 잘 지내셨나요? 모두들 뉴스에 귀를 기울이셨겠지만 정말 많은 사건들이 있었던 한주였습니다.
Jung Hwan Shin May 30, 2020 2020년5월31일 낙관주의와 현실주의 사이에서 Jung Hwan Shin May 30, 2020 2020년5월31일 박성호 목사보고 싶은 성도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모두 은혜 중에 평안하셨기를 바랍니다.
Jung Hwan Shin May 23, 2020 2020년5월24일 목회서신 Jung Hwan Shin May 23, 2020 2020년5월24일 박기한 목사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산타클라라 카운티를 포함한 주변 지역에 코로나19로 인한 Shelter In Place 행정명령이 있은 후 벌써 2개월 이상이 지났습니다.
Jung Hwan Shin May 16, 2020 2020년5월17일 소망중에 기다리십시오. Jung Hwan Shin May 16, 2020 2020년5월17일 박성호 목사지난 한 주도 잘 지내셨나요? 별다른 외부활동이 많지 않아도 한주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요. 늘 주안에서 깨어 있어야 함을 절감합니다.
Jung Hwan Shin May 9, 2020 2020년5월10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Jung Hwan Shin May 9, 2020 2020년5월10일 박성호 목사Fremont에 살고 있어서 저는 매일 출퇴근길에 늘 고속도로 옆으로 불쑥 솟은 미션 피크(Mission Peak) 민둥산을 보면서 운전하게 됩니다.
Jung Hwan Shin May 2, 2020 2020년5월3일 서로의 발을 씻어 줍시다. Jung Hwan Shin May 2, 2020 2020년5월3일 박성호 목사2018년쯤에 임마누엘 계간지를 통해서 “자신의 발을 내밀어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Jung Hwan Shin April 25, 2020 2020년4월26일 문다윗 목사님을 떠나보내며 Jung Hwan Shin April 25, 2020 2020년4월26일 박성호 목사 2017년 9월에 우리 교회 EM담당목사로 부임하셨던 문다윗 목사님께서 이번 주일을 마지막으로 …
Jung Hwan Shin April 18, 2020 2020년4월19일 더욱 소통하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Jung Hwan Shin April 18, 2020 2020년4월19일 박성호 목사 임마누엘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부활주일 이후로 손원배 담임목사님께서 4개월 동안 안식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