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September 23, 2023 10월 단상 hye shim September 23, 2023 10월에는 어느 교회나 보통 행사가 많은 편입니다.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을 피해 교회의 주된 행사를 봄이나 가을에 주관할 때가 많은데…
hye shim September 16, 2023 영혼의 추수를 거두는 가을이 됩시다 hye shim September 16, 2023 로마서 시리즈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팀 켈러 목사님의 책 ‘당신을 위한 로마서1’은…
hye shim September 9, 2023 멍석을 깔아드리는 교회가 됩시다 hye shim September 9, 2023 어제 토요일 오전에는 굉장히 오랜만에 열린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hye shim September 2, 2023 흐르는 세월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hye shim September 2, 2023 지난 주에는 천문학적으로 특별한 일이 있었는데 ‘수퍼 블루문’(Super Blue moon)이라고 해서 달이 유난히 크게 보이는 ‘Supermoon’과 …
hye shim August 26, 2023 항상 더 나은 가정교회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hye shim August 26, 2023 8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7월과 8월, 여름을 대표하는 두 달이 끝이 나며, 교회도 새롭게 가정교회 사역을 재정비합니다.
hye shim August 19, 2023 초원지기로 섬기실 시무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hye shim August 19, 2023 오는 토요일 저녁에는 여름을 마치고 가을을 맞이하면서 목자/부목자 전체모임이 교회에서 오랜만에 열립니다.
hye shim August 12, 2023 교육부서에 있을 새로운 변화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hye shim August 12, 2023 오늘은 2부와 3부예배를 온가족예배(All Family Worship)로 드리는 교육부 자녀들의 졸업예배(Graduation Sunday)입니다.
hye shim July 29, 2023 함께 모여 기도합시다 hye shim July 29, 2023 예수님의 공생애 시절을 보게 되면 그분의 기도생활이 여러 곳에서 보여지게 됩니다.
hye shim July 22, 2023 ‘선교의 해’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hye shim July 22, 2023 어느덧 1년의 전반부가 지난 여름이 되었습니다. 여름 시즌이 되면 개인 스케줄이나 가족 단위별 스케줄로 인해서 잠시 쉬거나 슬로우 되는 사역이 많습니다.
hye shim July 8, 2023 가정교회 사명선언문을 기억하시나요? hye shim July 8, 2023 지난 5월에 우리 교회에서 열렸던 가정교회목회자 컨퍼런스는 많은 성도님들이 기쁘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겨 주셔서 순조롭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hye shim June 24, 2023 주목받지 못한 이들을 돌아 봅시다 hye shim June 24, 2023 지난 주는 실종되었던 오션게이트 잠수정 ‘타이탄'에 관해 정말 많은 보도가 있었습니다.
hye shim June 17, 2023 부자유친 父子有親 hye shim June 17, 2023 오늘은 아버지의 날입니다. 유교의 오륜에 나오는 사람이 지켜야 할 다섯 도리 중에 하나가 부자유친입니다.
hye shim June 10, 2023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녀로 키웁시다 hye shim June 10, 2023 오는 수요일에 2023년 어린이 여름성경학교(VBS)가 시작됩니다.
hye shim June 3, 2023 쉼이 주는 은혜 hye shim June 3, 2023 지난 주간 뉴욕에서 열린 교단 총회에 다녀오면서 만나게 된 목사님들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hye shim May 27, 2023 다음 세대에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신앙의 유산입니다 hye shim May 27, 2023 목회칼럼을 쓰고 있는 오늘, 한국시간으로는 5월 27일 토요일 한국에서 저희 조카가 결혼식을 합니다.
hye shim May 20, 2023 당신을 위한 로마서 hye shim May 20, 2023 이번 주일부터 로마서 시리즈 설교가 시작됩니다. 언젠가는 꼭 다루고 싶었던 책이 바로 로마서인데 올해 하나님께서 마음에 소원을 주셔서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ye shim May 13, 2023 Happy Mother’s Day hye shim May 13, 2023 어머니는 가정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없으면 피가 혈관을 통해 온 몸으로 흘러갈 수 없는 것과도 같이 어머니는 가정을 만들어 내는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