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April 29, 2023 사랑교육부를 소개합니다 hye shim April 29, 2023 사랑교육부에서는 현재 십여 명의 학생과 예닐곱 명의 봉사자가 함께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hye shim April 22, 2023 건강한 가정을 꿈꾸며 ‘Family Connect’가 준비됩니다 hye shim April 22, 2023 기도하며 준비했던 ‘가정교회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hye shim April 15, 2023 섬김 받는 것보다 섬기러 오신 주님 hye shim April 15, 2023 부활절을 지난 첫번째 주일입니다. 교회력으로 보면 우리는 오순절이 올 때까지 약 50일을 보내며 부활의 의미를 묵상하며 자신의 삶으로 연결시키는 시간을 갖습니다.
hye shim April 8, 2023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된 삶입니다 hye shim April 8, 2023 할렐루야! 다시 사신 주님을 송축하는 부활주일입니다. He is risen!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마음의 감격이 그치지 않는 아침입니다.
hye shim March 25, 2023 진정한 사랑은 내리사랑인 것을 hye shim March 25, 2023 지난 주 중에 성도님들께서 정성껏 헌금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구제헌금을 교회 재정부에서 체크로 발행하여 발송하였습니다.
hye shim March 11, 2023 목장/개인의 참여를 위한 선교 사역지 소개 책자가 준비됩니다 hye shim March 11, 2023 사랑하는 성도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기도해 주신 덕분에 인도 선교지 방문을 순조롭게 잘 마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hye shim March 4, 2023 새로 정의된 인생 Life Redefined hye shim March 4, 2023 러시아의 대문호였던 톨스토이가 쓴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소설에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가 세상으로 쫓겨나…
hye shim February 25, 2023 잠시 인도 구자라트에 다녀오겠습니다 hye shim February 25, 2023 어느덧 2월을 화살처럼 떠나 보내고 3월의 문턱에 홀연히 서 있습니다.
hye shim February 18, 2023 나는 부흥을 원하고 있는가? hye shim February 18, 2023 지난 2월8일 수요일,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 대학교(Asbury Univeristy)에서 예사롭지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hye shim February 11, 2023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특별헌금 hye shim February 11, 2023 지난 2월 6일 현지시간으로 새벽 4시17분에 발생한 수차례의 강진으로 튀르키예 남부 지역과 시리아 북부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hye shim February 4, 2023 공동의회를 앞두고 함께 기도합시다 hye shim February 4, 2023 이번 3월12일 오후 1시30분에 열리는 임시공동의회 임직자 선거를 위해 …
hye shim January 28, 2023 빠른 세월, 바쁘게가 아니라 기쁘게 사십시다 hye shim January 28, 2023 한겨울이 되어 땅이 새벽마다 얼었다 낮이 되면 따뜻해지는 날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hye shim January 21, 2023 삶공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hye shim January 21, 2023 새해에 주님과 동행하시려는 성도님들의 열망이 가장 뜨거울 때일 것 같습니다.
hye shim January 14, 2023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면? hye shim January 14, 2023 새해에 주님과 동행하시려는 성도님들의 열망이 가장 뜨거울 때일 것 같습니다.
hye shim January 8, 2023 1월에 교회를 위해 기도할 제목을 나눕니다 hye shim January 8, 2023 사랑하는 성도님들, 새로운 한 해의 첫 시작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hye shim December 25, 2022 2022년12월25일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노라 hye shim December 25, 2022 2022년12월25일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임마누엘장로교회 성도님들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혜가 넘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