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June 29, 2024 가정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여름입니다 hye shim June 29, 2024 저의 담임목회 사역이 제2막으로 들어가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는 1.5막을 보내온 것 같습니다.
hye shim June 22, 2024 선교바자회를 많이 응원해 주세요 hye shim June 22, 2024 한 해에 네 번 정도 돌아오는 다섯 번째 주일에는 친교위원회에서 점심 식사를…
hye shim June 15, 2024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기도 hye shim June 15, 2024 2024년 VBS가 성료되었습니다. “Scuba: diving into friendship with God”이란 주제로…
hye shim June 1, 2024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투자는? hye shim June 1, 2024 여름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졸업하시는 자녀들을 두신 가정들을 축복하며….
hye shim May 25, 2024 헛되고 의미 없는 희생은 없습니다 hye shim May 25, 2024 어제 토요 새벽예배에는 라오스에 계신 조++,강++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hye shim May 18, 2024 분주한 5월의 봄날, 함께 기도해 주실 행사들이 있습니다 hye shim May 18, 2024 5월은 연중 날씨가 가장 좋은 달 중 하나로 교회마다 다양한 행사와 모임들로 들썩이는 것을 많이 봅니다.
hye shim May 4, 2024 가정의 달에 외로운 분은 없는지 함께 돌아봅시다 hye shim May 4, 2024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 현장에 전임사역으로 뛰어든지 23년 째가 되어 갑니다.
hye shim April 27, 2024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도 있습니다 hye shim April 27, 2024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은 T-Series라고 하는 인도 힌두권의 음악 채널인데…
hye shim April 20, 2024 함께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맛보는 곳이 목장이 되어야 합니다 hye shim April 20, 2024 최근 6개월 사이 우리 교회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가정들의 현황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ye shim March 30, 2024 예수님은 무덤에 계시지 않습니다(He is Not Here) hye shim March 30, 2024 미국인 뿐 아니라 한인들이 좋아하는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hye shim March 23, 2024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hye shim March 23, 2024 미국인 뿐 아니라 한인들이 좋아하는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hye shim March 16, 2024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hye shim March 16, 2024 저는 2003년 5월18일에 PCA 한인수도노회 주관으로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hye shim March 9, 2024 건강한 소통을 위해 다시 고민하겠습니다 hye shim March 9, 2024 2020년 4월에 손목사님이 은퇴 전에 6개월 안식년을 떠나시면서부터 지금까지 쭉 목회칼럼을 써 왔습니다
hye shim March 2, 2024 따뜻한 춘삼월이 되었습니다. hye shim March 2, 2024 칼럼을 쓰는 지금 교회 예배당은 묵은 겨울의 때를 벗고 봄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hye shim February 24, 2024 영적 성장에 가장 필요한 요소가 있다면 hye shim February 24, 2024 오늘 설교에서 잠시 소개되지만 지난 2007년 시카고 근교에 위치한 윌로우크릭교회에서 3년간 연구하여…
hye shim February 17, 2024 Protect Kids of California Act of 2024 청원서 서명운동 hye shim February 17, 2024 아마도 이번 청원서 서명운동에 관하여 한번도 들어보시지 못한 분들이 많으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