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September 3, 2022 2022년9월4일 중요한 것은 눈에 잘 보이는 자리에 두어야 Jung Hwan Shin September 3, 2022 2022년9월4일 지난 3월20일 주일칼럼에서 저는 바이얼린 연주자 죠수아 벨의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7, 2022 2022년8월28일 우리 자녀들을 위해 헌신해 주세요 Jung Hwan Shin August 27, 2022 2022년8월28일 킨더에서부터 고등학생들까지 이제 모두들 학교로 돌아간 지난주는 우리 부모님들도 꽤나 분주하셨을 것 같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0, 2022 2022년8월21일 현실에 뿌리 박은 영성 Jung Hwan Shin August 20, 2022 2022년8월21일 이번 주일부터 새로운 설교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약 여덟 번에 걸쳐서 ‘다윗’이라는 한 사람의 삶을 둘러싼 하나님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나눌 계획으로 사무엘상을 읽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3, 2022 2022년8월14일 여름의 끝자락에 서서 Jung Hwan Shin August 13, 2022 2022년8월14일 지난 2주일 동안 한국에 휴가로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정이 미국에 입국하던 월요일에는 한국에 큰 비가 내려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슬픈 소식이 들립니다.
Jung Hwan Shin August 6, 2022 2022년8월7일 산상기도회를 다시 시작합니다 Jung Hwan Shin August 6, 2022 2022년8월7일 조종연 목사2020년 펜데믹으로 인해 모든 대면 예배가 중단되고 예배가 미리 녹음된 설교 동영상으로만 올라가던 즈음에
Jung Hwan Shin July 30, 2022 2022년7월31일 차세대 양육 소위원회 Jung Hwan Shin July 30, 2022 2022년7월31일 박기한 목사세상에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하나를 꼽으라면 자녀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23, 2022 2022년7월24일 잠시 한국에 다녀오겠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23, 2022 2022년7월24일 올해는 정말 많은 분들이 그리운 ‘고국 방문’을 하시고 오셨는데 저까지 거기에 동참합니다.
Jung Hwan Shin July 16, 2022 2022년7월17일 선교에도 부익부 빈익빈이 존재한다면 Jung Hwan Shin July 16, 2022 2022년7월17일 전세계에서 미국 경제가 차지하는 부분은 압도적입니다.
Jung Hwan Shin July 9, 2022 2022년7월10일 예수 영접모임의 중요성 Jung Hwan Shin July 9, 2022 2022년7월10일 우리 교회는 가정교회입니다. 이 짧은 문장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2, 2022 2022년7월3일 조용한 시기를 이렇게 보내 보세요 Jung Hwan Shin July 2, 2022 2022년7월3일 여름방학을 맞은 교회가 일주일 내내 고요한 아침 호수처럼 조용했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25, 2022 2022년6월26일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입니다 Jung Hwan Shin June 25, 2022 2022년6월26일 이산돌 목사우리는 대부분 사랑의 반대 의미를 미움과 시기와 질투로 봅니다.
Jung Hwan Shin June 18, 2022 2022년6월19일 2022 Monumental VBS Jung Hwan Shin June 18, 2022 2022년6월19일 ‘여름성경학교’는 어린 시절 신앙의 추억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향수가 담긴 추억의 단어입니다.
Jung Hwan Shin June 11, 2022 2022년6월12일 ‘천국~ 노래자랑’이 되기를 Jung Hwan Shin June 11, 2022 2022년6월12일 대한민국의 국민 MC라고 불리는 송해 선생님이 95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4, 2022 2022년6월5일 졸업이라는 시작을 보며 Jung Hwan Shin June 4, 2022 2022년6월5일 바야흐로 졸업 시즌입니다. 성도님들께서 부지런히 올리시는 자녀들의 졸업 사진을 잘 보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May 28, 2022 2022년5월29일 청소년 부서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Jung Hwan Shin May 28, 2022 2022년5월29일 메모리얼데이 연휴입니다. 여행으로 집을 떠나 계신가요?
Jung Hwan Shin May 21, 2022 2022년5월22일 다음 세대를 섬기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Jung Hwan Shin May 21, 2022 2022년5월22일 6일간의 일정으로 아이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Jung Hwan Shin May 14, 2022 2022년5월15일 가족 사랑하기 Jung Hwan Shin May 14, 2022 2022년5월15일 조종연 목사각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기도하러 모였던 저희 가정은 제가 화를 내는 바람에 분위기가 확 가라앉았습니다.
Jung Hwan Shin May 7, 2022 2022년5월8일 목장을 통해 함께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Jung Hwan Shin May 7, 2022 2022년5월8일 5월8일 한국의 어버이날, 미국의 어머니날, 우리 교회는 온가족예배로 드리는 축복과 감사가 겹치는 복된 주일입니다.
Jung Hwan Shin April 30, 2022 2022년5월1일 함께 웃고 함께 우는 5월입니다 Jung Hwan Shin April 30, 2022 2022년5월1일 “21세기에 전쟁이 웬말입니까?” 지난주 설교하신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들려진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Jung Hwan Shin April 23, 2022 2022년4월24일 나는 비장애인입니다 Jung Hwan Shin April 23, 2022 2022년4월24일 오늘은 장애인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보통 4월의 셋째주를 장애인 주일로 지켰는데 올해는 부활절과 겹쳐서 한 주를 미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