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July 28, 2024 파송선교사님들은 우리의 기도를 먹고 삽니다 hye shim July 28, 2024 우리 교회는 목장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들, 또 협력선교사로 교회와 관계를 맺고 함께 하시는…
hye shim July 20, 2024 때로는 조금 느슨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hye shim July 20, 2024 지난 주에 있었던 큰 사건 중에 하나는 ‘IT 정전사태'라 불리는 Crowdstrike발 전산마비 사태였습니다.
hye shim July 13, 2024 이런 마음으로 3개월 동안 선지서(예언서)를 읽어 보십시오 hye shim July 13, 2024 금요일부터 우리는 성경 통독의 새로운 숲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hye shim June 29, 2024 가정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여름입니다 hye shim June 29, 2024 저의 담임목회 사역이 제2막으로 들어가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는 1.5막을 보내온 것 같습니다.
hye shim June 22, 2024 선교바자회를 많이 응원해 주세요 hye shim June 22, 2024 한 해에 네 번 정도 돌아오는 다섯 번째 주일에는 친교위원회에서 점심 식사를…
hye shim June 15, 2024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기도 hye shim June 15, 2024 2024년 VBS가 성료되었습니다. “Scuba: diving into friendship with God”이란 주제로…
hye shim June 1, 2024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투자는? hye shim June 1, 2024 여름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졸업하시는 자녀들을 두신 가정들을 축복하며….
hye shim May 25, 2024 헛되고 의미 없는 희생은 없습니다 hye shim May 25, 2024 어제 토요 새벽예배에는 라오스에 계신 조++,강++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hye shim May 18, 2024 분주한 5월의 봄날, 함께 기도해 주실 행사들이 있습니다 hye shim May 18, 2024 5월은 연중 날씨가 가장 좋은 달 중 하나로 교회마다 다양한 행사와 모임들로 들썩이는 것을 많이 봅니다.
hye shim May 4, 2024 가정의 달에 외로운 분은 없는지 함께 돌아봅시다 hye shim May 4, 2024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 현장에 전임사역으로 뛰어든지 23년 째가 되어 갑니다.
hye shim April 27, 2024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도 있습니다 hye shim April 27, 2024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은 T-Series라고 하는 인도 힌두권의 음악 채널인데…
hye shim April 20, 2024 함께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맛보는 곳이 목장이 되어야 합니다 hye shim April 20, 2024 최근 6개월 사이 우리 교회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가정들의 현황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ye shim March 30, 2024 예수님은 무덤에 계시지 않습니다(He is Not Here) hye shim March 30, 2024 미국인 뿐 아니라 한인들이 좋아하는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hye shim March 23, 2024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hye shim March 23, 2024 미국인 뿐 아니라 한인들이 좋아하는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