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May 4, 2024 가정의 달에 외로운 분은 없는지 함께 돌아봅시다 hye shim May 4, 2024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 현장에 전임사역으로 뛰어든지 23년 째가 되어 갑니다.
hye shim April 27, 2024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도 있습니다 hye shim April 27, 2024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은 T-Series라고 하는 인도 힌두권의 음악 채널인데…
hye shim April 20, 2024 함께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맛보는 곳이 목장이 되어야 합니다 hye shim April 20, 2024 최근 6개월 사이 우리 교회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가정들의 현황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ye shim March 30, 2024 예수님은 무덤에 계시지 않습니다(He is Not Here) hye shim March 30, 2024 미국인 뿐 아니라 한인들이 좋아하는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hye shim March 23, 2024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hye shim March 23, 2024 미국인 뿐 아니라 한인들이 좋아하는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hye shim March 16, 2024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hye shim March 16, 2024 저는 2003년 5월18일에 PCA 한인수도노회 주관으로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hye shim March 9, 2024 건강한 소통을 위해 다시 고민하겠습니다 hye shim March 9, 2024 2020년 4월에 손목사님이 은퇴 전에 6개월 안식년을 떠나시면서부터 지금까지 쭉 목회칼럼을 써 왔습니다
hye shim March 2, 2024 따뜻한 춘삼월이 되었습니다. hye shim March 2, 2024 칼럼을 쓰는 지금 교회 예배당은 묵은 겨울의 때를 벗고 봄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hye shim February 24, 2024 영적 성장에 가장 필요한 요소가 있다면 hye shim February 24, 2024 오늘 설교에서 잠시 소개되지만 지난 2007년 시카고 근교에 위치한 윌로우크릭교회에서 3년간 연구하여…
hye shim February 17, 2024 Protect Kids of California Act of 2024 청원서 서명운동 hye shim February 17, 2024 아마도 이번 청원서 서명운동에 관하여 한번도 들어보시지 못한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hye shim February 10, 2024 카니발의 의미를 아시나요? hye shim February 10, 2024 지난 주중에 아이티 정광/김성현 선교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전에 제가 안부를…
hye shim February 3, 2024 2월에 성경을 읽으며 이렇게 같이 기도해 주세요 hye shim February 3, 2024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읽으며 모세오경을 마무리하는 2월입니다. 성경 읽기와 나눔, 즐거우신지요?
hye shim January 27, 2024 정기 공동의회를 잘 마쳤습니다 hye shim January 27, 2024 2024년 공동의회가 지난 주일 1시45분에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hye shim January 20, 2024 삶공부는 단순한 성경공부만은 아닙니다 hye shim January 20, 2024 우리 교회 삶공부는 봄학기와 가을학기, 일년에 두번 있으며 약 13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hye shim January 13, 2024 새롭게 다시 성숙과 영혼구원의 열정을! hye shim January 13, 2024 2024년을 여는 첫모임, 제직세미나가 어제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hye shim January 6, 2024 변화가 있는 분들을 기억하며 축복해 주세요 hye shim January 6, 2024 지난 금요일에는 선교위원회 임원들과 이정미 선교사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hye shim December 30, 2023 이렇게 2024년 성경통독의 해를 보내 보세요 hye shim December 30, 2023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예배가 있는 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저녁 10시30분에 드리는 송구영신예배에 오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