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December 23, 2023 메리 크리스마스! hye shim December 23, 2023 2023년에 드리는 주일예배도 이제 오늘까지 딱 두 번 남았습니다.
hye shim December 16, 2023 깨어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으로 대강절을 보내세요 hye shim December 16, 2023 대강절 특별기도회 첫번째 주간을 잘 마쳤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시는 성도님들이
hye shim December 9, 2023 새해에는 토요 새벽예배에 변화가 생깁니다 hye shim December 9, 2023 토요 새벽에는 평일보다 좀 더 많은 성도님들이 출석하십니다.
hye shim December 2, 2023 새해에는 성경을 꼭 한번 통독하는 한 해로 hye shim December 2, 2023 어느덧 12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연말입니다. 다양한 송년회 모임과 행사들로 분주한 시간입니다.
hye shim November 25, 2023 잘 늙어가기 원하는 이들의 기도 hye shim November 25, 2023 샬롬! 추수감사절의 여유로움과 풍성함 속에 한 주를 잘 보내셨는지요?
hye shim November 18, 2023 당연하다고 여기지 마세요(Don’t take it for granted) hye shim November 18, 2023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함께 예배 드립니다. 삶에서 주어진 많은 것들이 돌아보면 나의 노력으로 된 것이 거의 없습니다.
hye shim November 11, 2023 어느 교수의 고백 hye shim November 11, 2023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9년 간암으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 장영희 교수는 어려서부터 소아마비 환자로 세상을 살았습니다.
hye shim November 4, 2023 무사귀환 hye shim November 4, 2023 1995년에 개봉된 영화 아폴로 13은 달 탐사 우주선이 우주 사고를 당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hye shim October 28, 2023 전을 부치는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하루 hye shim October 28, 2023 어제 토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회 부엌과 친교실과 구석구석 하루 종일 정신이 없었습니다.
hye shim October 21, 2023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 hye shim October 21, 2023 미국의 39대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Jimmy Carter)의 이력은 참 놀라운 면이 있습니다.
hye shim October 14, 2023 빗자루를 들고 앞마당을 쓰는 심정으로 hye shim October 14, 2023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한국에 잠시 방문하여 높은 가을 하늘을 경험하고 계신 성도님들께도 안부를 전합니다.
hye shim October 7, 2023 의미 있는 7시간을 한번 투자해 보시겠습니까 hye shim October 7, 2023 잔치 같은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혼의 양식을 먹이시는 기쁨의 시간, ‘2023년 말씀사경회'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hye shim September 30, 2023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 hye shim September 30, 2023 칼럼제목의 답은 기도입니다. 성경공부도, 예배에 참석하는 것도 사탄은 어느 정도 견딜만 할 정도로 부르르 떨지만 기도하는 성도 앞에서 사탄은 두려움에 떱니다.
hye shim September 23, 2023 10월 단상 hye shim September 23, 2023 10월에는 어느 교회나 보통 행사가 많은 편입니다.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을 피해 교회의 주된 행사를 봄이나 가을에 주관할 때가 많은데…
hye shim September 16, 2023 영혼의 추수를 거두는 가을이 됩시다 hye shim September 16, 2023 로마서 시리즈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팀 켈러 목사님의 책 ‘당신을 위한 로마서1’은…
hye shim September 9, 2023 멍석을 깔아드리는 교회가 됩시다 hye shim September 9, 2023 어제 토요일 오전에는 굉장히 오랜만에 열린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hye shim September 2, 2023 흐르는 세월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hye shim September 2, 2023 지난 주에는 천문학적으로 특별한 일이 있었는데 ‘수퍼 블루문’(Super Blue moon)이라고 해서 달이 유난히 크게 보이는 ‘Supermoon’과 …
hye shim August 26, 2023 항상 더 나은 가정교회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hye shim August 26, 2023 8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7월과 8월, 여름을 대표하는 두 달이 끝이 나며, 교회도 새롭게 가정교회 사역을 재정비합니다.
hye shim August 19, 2023 초원지기로 섬기실 시무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hye shim August 19, 2023 오는 토요일 저녁에는 여름을 마치고 가을을 맞이하면서 목자/부목자 전체모임이 교회에서 오랜만에 열립니다.
hye shim August 12, 2023 교육부서에 있을 새로운 변화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hye shim August 12, 2023 오늘은 2부와 3부예배를 온가족예배(All Family Worship)로 드리는 교육부 자녀들의 졸업예배(Graduation Sunda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