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September 28, 2024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는 신앙생활이 됩시다 hye shim September 28, 2024 한 주를 잘 지내셨나요? 저는 조금 분주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hye shim September 21, 2024 가을엔 관계 문제에 집중해 보세요 hye shim September 21, 2024 신앙생활의 핵심은 ‘관계'임을 생명의삶 과정을 시작하는 첫시간에 배우게 됩니다.
hye shim September 14, 2024 청소년 감동캠프를 소개합니다 hye shim September 14, 2024 가을에는 여러 위원회 별로 행사들이 많아 주보를 자세히 읽지 않으면 놓치고 지나가게 되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hye shim September 7, 2024 전교인 성경퀴즈대회가 열립니다 hye shim September 7, 2024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웃 교회(산 마테오)에서 개최되는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
hye shim August 31, 2024 중고등부 자녀들의 예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hye shim August 31, 2024 지난 주일에 열린 8월 당회에서 저는 2025년 새해를 시작으로 중고등부 사역에 변화가 있게 됨을 ...
hye shim August 17, 2024 다시 삶공부를 수강하십시오 hye shim August 17, 2024 다가오는 21일, 제일 먼저 시작하는 수요에녹예배, 그리고 9월 첫 주에 시작하는 화요여성예배와 가을학기 삶공부...
hye shim August 10, 2024 매일 성경을 읽고 나눔방에 올리는 것의 중요성 hye shim August 10, 2024 성경 통독은 하고 계시지만 나눔 그룹이 없어서 혼자만 읽고 계신 분들에게…
hye shim July 28, 2024 파송선교사님들은 우리의 기도를 먹고 삽니다 hye shim July 28, 2024 우리 교회는 목장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들, 또 협력선교사로 교회와 관계를 맺고 함께 하시는…
hye shim July 20, 2024 때로는 조금 느슨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hye shim July 20, 2024 지난 주에 있었던 큰 사건 중에 하나는 ‘IT 정전사태'라 불리는 Crowdstrike발 전산마비 사태였습니다.
hye shim July 13, 2024 이런 마음으로 3개월 동안 선지서(예언서)를 읽어 보십시오 hye shim July 13, 2024 금요일부터 우리는 성경 통독의 새로운 숲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hye shim June 29, 2024 가정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여름입니다 hye shim June 29, 2024 저의 담임목회 사역이 제2막으로 들어가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는 1.5막을 보내온 것 같습니다.
hye shim June 22, 2024 선교바자회를 많이 응원해 주세요 hye shim June 22, 2024 한 해에 네 번 정도 돌아오는 다섯 번째 주일에는 친교위원회에서 점심 식사를…
hye shim June 15, 2024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기도 hye shim June 15, 2024 2024년 VBS가 성료되었습니다. “Scuba: diving into friendship with God”이란 주제로…
hye shim June 1, 2024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투자는? hye shim June 1, 2024 여름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졸업하시는 자녀들을 두신 가정들을 축복하며….
hye shim May 25, 2024 헛되고 의미 없는 희생은 없습니다 hye shim May 25, 2024 어제 토요 새벽예배에는 라오스에 계신 조++,강++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hye shim May 18, 2024 분주한 5월의 봄날, 함께 기도해 주실 행사들이 있습니다 hye shim May 18, 2024 5월은 연중 날씨가 가장 좋은 달 중 하나로 교회마다 다양한 행사와 모임들로 들썩이는 것을 많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