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December 21, 2019 2019년12월22일 성탄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21, 2019 2019년12월22일 ‘크리스마스’ 하면 무슨 생각이 제일 먼저 나시나요? 세상은 ‘성탄절’조차 변질시켜서 아이들에게는 예수님 대신에 산타크로스를 주인공으로 만들어놓고,
Jung Hwan Shin December 14, 2019 2019년12월15일 대강절 특별새벽기도회 Jung Hwan Shin December 14, 2019 2019년12월15일 순식간(瞬息間)이란 말이 있습니다. 깜짝일 순, 쉴 식, 사이 간으로 눈 깜짝할 사이, 숨 한번 쉴 짧은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정말 지난 한 해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7, 2019 2019년12월8일 소금처럼 한결같은 사람 Jung Hwan Shin December 7, 2019 2019년12월8일 박성호 목사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참 좋아합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30, 2019 2019년12월1일 의미 있는 삶 Jung Hwan Shin November 30, 2019 2019년12월1일 두툼했던 달력이 이제 어느덧 달랑 한 장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은 하고 살았지만, 정말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3, 2019 2019년11월24일 “감사하는 자가 되라” Jung Hwan Shin November 23, 2019 2019년11월24일 오는 목요일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입니다. 이 절기는 1620년 11월에 아메리카 대륙 북동부 메사추세츠 해안에 도착한 102명의 청교도 신자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16, 2019 2019년11월17일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 Jung Hwan Shin November 16, 2019 2019년11월17일 이산돌 목사법률 집정에 관한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쁜 이에겐 행운이 매번 따라야 하지만 착한 이에겐 딱 한번만 따라도 된다.”
Jung Hwan Shin November 9, 2019 2019년11월10일 성경읽기와 섬김 Jung Hwan Shin November 9, 2019 2019년11월10일 앞서 목회편지에 쓴 것처럼, 사람들이 만든 여러 종교의 신들은 죽은 것이므로 공부의 대상밖에 될 수 없지만, 한분 창조주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기 때문에 공부의 대상이라기보다 우리가 만나야 하는 대상입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 2019 2019년11월3일 예수님이 길입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 2019 2019년11월3일 민주주의와 인권과 관용(tolerance)을 핵심가치로 존중하는 요즘 세상에서 거의 철칙이 되어가는 것 중에 하나는 ‘다원주의’(多元主義, Pluralism)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26, 2019 2019년10월27일 하나님은 만남의 대상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26, 2019 2019년10월27일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공부할 대상이라기보다는 만남의 대상입니다. 왜냐하면 이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9, 2019 2019년10월20일 어느 종교를 믿든지 다 같지는 않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9, 2019 2019년10월20일 박성호 목사미국 바나리서치에서 2005년에서 2011년까지 조사한 통계를보면, 미국인의 43%는 모든 종교의 길은 본질적으로 같으며다른 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2, 2019 2019년10월13일 VIP 신청을 받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2, 2019 2019년10월13일 제가 몇 차례 소개해드렸던 “왜 예수인가?”의 저자 조정민 목사님은 독실한 불교 신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크리스천 여성과 결혼을 하고, 아내 때문에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결국 오랜 방황을 끝내게 됩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5, 2019 2019년10월6일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것 Jung Hwan Shin October 5, 2019 2019년10월6일 요즘 우리 교회는 수요 예배 때에 에베소서를 본문으로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수요 예배에 참석하고 계신 성도님들이나 에베소서를 깊이 읽은 성도님들은 아시겠지만,
Jung Hwan Shin September 28, 2019 2019년9월29일 이슬비 편지를 보냅시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8, 2019 2019년9월29일 우리 교회는 MBC 뉴스 데스크 앵커를 역임하셨고 현재는 베이직 교회 담임이시며 “왜 예수인가?”의 저자이신 조정민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11월 1-3일에 추계 부흥사경회를 개최합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1, 2019 2019년9월22일 창조과학 세미나가 열립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1, 2019 2019년9월22일 놀랍게도 무신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에게는 창조주 하나님이 실존하지 않는다는 그들의 주장을 증명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4, 2019 2019년9월15일 로마서 8장 암송 Jung Hwan Shin September 14, 2019 2019년9월15일 지난 6월초부터 8월말까지 3개월 동안 숙제로 내드린 로마서 8장을 암송하기 위해 거의 모든 성도님들이 많은 애를 쓰셨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7, 2019 2019년9월8일 신임 장로, 집사, 권사를 선출합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7, 2019 2019년9월8일 오늘 주보에 공고된 것처럼, 우리 교회는 2020년 3월 8일 주일에 신임 장로 5인과 안수집사, 권사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를 엽니다.
Jung Hwan Shin August 31, 2019 2019년9월1일 성경학교에 등록합시다. Jung Hwan Shin August 31, 2019 2019년9월1일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立秋)가 지나고, “더위가 식는다”는 처서(處暑)도 지나고, 이제 민속 명절인 추석(秋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4, 2019 2019년8월25일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4, 2019 2019년8월25일 이영기 목사임마누엘을 떠나면 뭐가 가장 아쉬울까? 목사님들과 탁구 치던 시간? 유치부 아이들하고 놀던 시간? 에녹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던 시간? 평원의 목장과 가정을 심방하여 따뜻한 차를 나누던 시간?
Jung Hwan Shin August 17, 2019 2019년8월18일 서명에 동참합시다. Jung Hwan Shin August 17, 2019 2019년8월18일 지난 주일 오후에 북가주 교회 총연합회가 주관한 ACR-99 결의안 반대를 위한 설명회 및 기도회가 EM 예배실에서 모였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0, 2019 2019년8월11일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0, 2019 2019년8월11일 14-16세기에 유럽에서 진행된 르네상스(Renaissance)는 중세 교회의 부패와 성직자들의 타락이 원인을 제공하며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