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October 24, 2020 2020년10월25일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드리고 계신가요? Jung Hwan Shin October 24, 2020 2020년10월25일 조종연 목사코비드19으로 인해 예배당에서 예배드리지 못한지 벌써 7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자가 격리가 시작되고 처음 몇 주는 예배에 대한 소중함…
Jung Hwan Shin October 17, 2020 2020년10월18일 변화는 필요하지만 조급하게 목회하지 않겠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7, 2020 2020년10월18일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잘 지냈습니다. 후임 담임목사로 취임한지 한 주를 보냈네요.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떠올리며 선하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0, 2020 2020년10월11일 그 동안 행복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0, 2020 2020년10월11일 목회를 하며 지난 20여 년간 1천여 회의 목회편지를 써왔는데, 오늘 쓰는 목회편지가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3, 2020 2020년10월4일 시간을 허비하지 맙시다. Jung Hwan Shin October 3, 2020 2020년10월4일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 중에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내외도 여러분의 기도에 힘입어 잘 지내다가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6, 2020 2020년9월27일 확신의 삶을 공부해 보세요. Jung Hwan Shin September 26, 2020 2020년9월27일 김인환 목사요즘 저는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확신의 삶”을 공부하면서 누리는 기쁨이 크기 때문입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9, 2020 2020년9월20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9, 2020 2020년9월20일 박성호 목사오는 10월11일에 안수집사, 권사, 장로로 임직받으시는 분들의 피택자 훈련을 마쳤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2, 2020 2020년9월13일 사람을 남기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2, 2020 2020년9월13일 박성호 목사지난 일주일의 삶은 참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말 내내 100도를 넘는 더위로…
Jung Hwan Shin September 5, 2020 2020년9월6일 Mending the broken world (깨어진 세상을 메꾸는 인생) Jung Hwan Shin September 5, 2020 2020년9월6일 박성호 목사지난 5일, 토요일에는 오래 전부터 알던 자매의 결혼식에 Zoom으로 참여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9, 2020 2020년8월30일 남 때문에 웃으며 삽시다. 나 때문에 웃게 합시다. Jung Hwan Shin August 29, 2020 2020년8월30일 박기한 목사저희 집에 조카 손녀가 이제 곧 돌이 됩니다. 조카네와 같이 살고 있는 저희에게…
Jung Hwan Shin August 22, 2020 2020년8월23일 ‘왜’보다는 ‘무엇’을 더 생각합시다. Jung Hwan Shin August 22, 2020 2020년8월23일 박성호 목사지난 화요일 저녁에는 우리 교단(KAPC)에서 주최하는 ‘목회와 신학 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려서 참석을 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5, 2020 2020년8월16일 항상 깨어 있으려면... Jung Hwan Shin August 15, 2020 2020년8월16일 박성호 목사지난 주도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어제와 오늘은 굉장히 더운 하루를 보내셨지요?
Jung Hwan Shin August 8, 2020 2020년8월9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Jung Hwan Shin August 8, 2020 2020년8월9일 이산돌 목사COVID-19으로 인해 행동의 반경이 상당히 좁아졌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더욱 많은 고민을 안겨다 줍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 2020 2020년8월2일 오래 참음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 2020 2020년8월2일 박성호 목사한주일이 또 금방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도 우리의 일상은 우리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왔다가 금방 떠나갑니다.
Jung Hwan Shin July 25, 2020 2020년7월26일 나보다 더 어려운 곳을 돌아볼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Jung Hwan Shin July 25, 2020 2020년7월26일 박성호 목사최근 우리는 코로나 증가세가 거의 기하급수적인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는 모습을 직접 목도하였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18, 2020 2020년7월19일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일상 Jung Hwan Shin July 18, 2020 2020년7월19일 조종연 목사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지 반년 만에 7월17일 금요일 현재 전 세계 확진자가 1390만명, 사망자 59만명이 되었고…
Jung Hwan Shin July 11, 2020 2020년7월12일 별과 같이 빛나는 다음 세대를 키웁시다. Jung Hwan Shin July 11, 2020 2020년7월12일 박성호 목사“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Jung Hwan Shin July 4, 2020 2020년7월5일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합시다. Jung Hwan Shin July 4, 2020 2020년7월5일 박성호 목사독립기념일이 겹친 주말입니다. 예년 같지 않은 쓸쓸한 독립기념일이라 우리 모두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27, 2020 2020년6월28일 매일 청소해야 하는 이유 Jung Hwan Shin June 27, 2020 2020년6월28일 김인환 목사최근에 이사했습니다. 같은 골목에 있는 가까운 곳이고, 집 구조도 같아서 달라진 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20, 2020 2020년6월21일 지혜와 가깝게 지내는 시간이 됩시다. Jung Hwan Shin June 20, 2020 2020년6월21일 박성호 목사6월 한 달 동안 시편을 읽으시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계신가요? 이제 시편 통독이 끝나는 7월이 되면 우리는 시가서의 나머지 부분인 잠언, 전도서, 아가 등의 책을 읽게 됩니다.
Jung Hwan Shin June 13, 2020 2020년6월14일 졸업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Jung Hwan Shin June 13, 2020 2020년6월14일 박성호 목사벌써 한 해의 반환점에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이제 7월입니다. 2020년은 여러 면으로 우리에게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