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October 23, 2021 2021년10월24일 다시 열매 맺기를 꿈꾸었으면 좋겠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23, 2021 2021년10월24일 산호세의 가을은 참 아름답습니다. 오래전 뉴잉글랜드에서 살 때 보았던 빨갛고 노오란 가을 단풍은 전혀 볼 수 없지만 집집마다 심겨진 과일나무에 열리는 열매를 볼 수 있는 때가 지금이기 때문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6, 2021 2021년10월17일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Jung Hwan Shin October 16, 2021 2021년10월17일 지난 한 주간은 동부로 날아가 이런저런 만남들을 가졌습니다. 뉴욕에서 목회하는 친구 목사님의 교회에 방문하여 주일을 섬겼고 메릴랜드에 사시는 부모님과 형님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9, 2021 2021년10월10일 찾기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9, 2021 2021년10월10일 조종연 목사2주전 있었던 VIP 집회에 개인적으로 집회에 오시도록 기도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2, 2021 2021년10월3일 Do you have a story to tell? Jung Hwan Shin October 2, 2021 2021년10월3일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Blessed Assurance, Jesus is mine)를 작사하신 분은 Fanny Crosby라는 시각 장애인이십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5, 2021 2021년9월26일 좋은 목장을 만나기 위해서는 Jung Hwan Shin September 25, 2021 2021년9월26일 박기한 목사결혼을 기대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필경 “어떤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할 것인가?” 일겁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8, 2021 2021년9월19일 영적인 충전의 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8, 2021 2021년9월19일 아이 둘을 키우면서 예외 없이 두 아이에게 음악을 가르쳤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1, 2021 2021년9월12일 그 한사람에게 찾아 가십시오 Jung Hwan Shin September 11, 2021 2021년9월12일 ‘VIP초청잔치’가 이제 3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난 3개월간 교회는 많은 성도님들께서 작정하셨던 분들의 명단을 가지고 금식하며 기도해 왔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4, 2021 2021년9월5일 긴급 재난 구제헌금에 동참해 주세요 Jung Hwan Shin September 4, 2021 2021년9월5일 두 주일 전 정기당회를 통해 당회는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피해자들과 미국에 정착해 갈 아프간 난민들을 위한 ‘긴급 재난 구제헌금’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8, 2021 2021년8월29일 겸손의 간격유지 Jung Hwan Shin August 28, 2021 2021년8월29일 이산돌 목사여러분 미국 철도의 레일 간격이 1.43m인 것을 알고 계십니까?
Jung Hwan Shin August 21, 2021 2021년8월22일 VIP를 떠올리며 섬기는 9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1, 2021 2021년8월22일 지난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 자원자들께서 정해진 시간에 금식하면서 성도님들이 올려주신 VIP명단을 붙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4, 2021 2021년8월15일 Promotion Sunday, 진급주일을 맞아서 Jung Hwan Shin August 14, 2021 2021년8월15일 18개월에 가까운 긴 공백 끝에 드디어 지난 주와 이번 주에는 드디어 우리 자녀들이 학교로 다시 돌아가서 대면수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7, 2021 2021년8월8일 뒤통수를 보며 기도하겠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7, 2021 2021년8월8일 어제 토요 새벽예배 설교에서 저의 마음을 좀 나누었습니다만 요즘 저에게는 마음의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31, 2021 2021년8월1일 변화를 받아들이고 다름을 용납하는 성숙이 필요합니다 Jung Hwan Shin July 31, 2021 2021년8월1일 오늘부터 4주간 우리는 가정교회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가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목장 편성을 마음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24, 2021 2021년7월25일 지역봉사위원회 사역들을 소개합니다 Jung Hwan Shin July 24, 2021 2021년7월25일 김인환 목사저는 금년부터 지역봉사위원회를 겸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17, 2021 2021년7월18일 다시 기본으로 돌아갑시다 Jung Hwan Shin July 17, 2021 2021년7월18일 아드 폰테스(Ad Fontes)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back to the source, back to basics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로써 종교개혁자들의 구호이기도 하였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10, 2021 2021년7월11일 새로운 시대의 한 장(chapter)을 엽니다 Jung Hwan Shin July 10, 2021 2021년7월11일 Welcome back, all members of EPC, and specially the educational department members!
Jung Hwan Shin July 3, 2021 2021년7월4일 고진감래(苦盡甘來) Jung Hwan Shin July 3, 2021 2021년7월4일 작년 4월19일부터 담임목사님의 바통을 이어 받아 주일칼럼을 써 왔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26, 2021 2021년6월27일 ‘찾는이’들을 위해 문턱을 낮추는 교회 Jung Hwan Shin June 26, 2021 2021년6월27일 이번 주일부터 4주간 새로운 설교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믿고 싶어하는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눕니다.
Jung Hwan Shin June 19, 2021 2021년6월20일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19, 2021 2021년6월20일 조종연 목사목회와 신학이라는 신학 잡지 최신호에 2020년도 예장 통합교단의 교세 통계가 나왔는데…
Jung Hwan Shin June 12, 2021 2021년6월13일 쌓인 먼지와 때를 벗겨내는 시간으로 Jung Hwan Shin June 12, 2021 2021년6월13일 주일 칼럼을 쓰고 있는 토요일 오후 시간의 교회 주차장이 평소와는 다르게 청소년들의 웃고 떠드는 소리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