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 shim January 21, 2023 삶공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hye shim January 21, 2023 새해에 주님과 동행하시려는 성도님들의 열망이 가장 뜨거울 때일 것 같습니다.
hye shim January 14, 2023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면? hye shim January 14, 2023 새해에 주님과 동행하시려는 성도님들의 열망이 가장 뜨거울 때일 것 같습니다.
hye shim January 8, 2023 1월에 교회를 위해 기도할 제목을 나눕니다 hye shim January 8, 2023 사랑하는 성도님들, 새로운 한 해의 첫 시작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hye shim December 25, 2022 2022년12월25일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노라 hye shim December 25, 2022 2022년12월25일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임마누엘장로교회 성도님들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혜가 넘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hye shim December 18, 2022 2022년12월18일 다만 사라지고 마는 것이 은퇴가 아닙니다 hye shim December 18, 2022 2022년12월18일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라는 유명한 말은 맥아더 장군이 군복무 은퇴를 앞두고
hye shim December 10, 2022 2022년12월11일 카타르 월드컵을 보면서 hye shim December 10, 2022 2022년12월11일 전세계 축구팬들의 축제인 2022년 월드컵이 이제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hye shim December 3, 2022 2022년12월4일 신임장로, 안수집사, 권사님의 선출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hye shim December 3, 2022 2022년12월4일 2020년 가을에 직분자들이 선출된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와(2023년 가을에 임직) 신임 직분자들을 세워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hye shim November 26, 2022 2022년11월27일 대강절을 기대하며 준비합시다 hye shim November 26, 2022 2022년11월27일 교회력으로 보면 11월30일에 가장 가까운 첫주일은 한해를 시작하는 일년의 시작에 해당합니다.
hye shim November 19, 2022 2022년11월 20일 감사절 묵상 hye shim November 19, 2022 2022년11월 20일 2022년을 정리하며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찾아 왔습니다.
hye shim November 12, 2022 2022년11월 13일 누가 더 행복한 사람일까요 hye shim November 12, 2022 2022년11월 13일 성도님들께서 기도해 주셔서 은혜 가운데 네팔에 잘 다녀왔습니다.
hye shim November 5, 2022 2022년11월6일 하나님의 뜻 찾기 hye shim November 5, 2022 2022년11월6일 조종연 목사성도님들과 대화나 성경 학교 수업에서 자주 듣는 질문 중에 하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29, 2022 2022년10월30일 다음 세대에 신앙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29, 2022 2022년10월30일 박기한 목사제법 쌀쌀해진 새벽 공기가 이제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22, 2022 2022년10월23일 다윗 시리즈를 마치며 Jung Hwan Shin October 22, 2022 2022년10월23일 8월21일 주일에 시작된 ‘성숙의 사람 다윗’ 여덟번의 설교 시리즈를 오늘로써 마치게 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5, 2022 2022년10월16일 막힌 담을 허무신 예수님 Jung Hwan Shin October 15, 2022 2022년10월16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엡2:14)
Jung Hwan Shin October 8, 2022 2022년10월9일 하나를 취하려면 하나를 버려야 합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8, 2022 2022년10월9일 참 소중하고 귀한 주말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 2022 2022년10월2일 드디어 이번 주말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 2022 2022년10월2일 설교하는 행위를 밥짓는 것에 비유하시는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4, 2022 2022년9월25일 하 수상한 시절에는 Jung Hwan Shin September 24, 2022 2022년9월25일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던 김상헌 선생이 남긴 시조가 알려져 있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7, 2022 2022년9월18일 재잘거리는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7, 2022 2022년9월18일 지난 주일 2부예배 후에는 식사하시려고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며 많은 분들이 예배당으로 돌아오고 계신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0, 2022 2022년9월11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교회 Jung Hwan Shin September 10, 2022 2022년9월11일 ‘주님의 공동체, 함께 웃고 함께 울라’는 주제로 벌써 9개월을 걸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