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June 11, 2022 2022년6월12일 ‘천국~ 노래자랑’이 되기를 Jung Hwan Shin June 11, 2022 2022년6월12일 대한민국의 국민 MC라고 불리는 송해 선생님이 95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Jung Hwan Shin June 4, 2022 2022년6월5일 졸업이라는 시작을 보며 Jung Hwan Shin June 4, 2022 2022년6월5일 바야흐로 졸업 시즌입니다. 성도님들께서 부지런히 올리시는 자녀들의 졸업 사진을 잘 보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May 28, 2022 2022년5월29일 청소년 부서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Jung Hwan Shin May 28, 2022 2022년5월29일 메모리얼데이 연휴입니다. 여행으로 집을 떠나 계신가요?
Jung Hwan Shin May 21, 2022 2022년5월22일 다음 세대를 섬기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Jung Hwan Shin May 21, 2022 2022년5월22일 6일간의 일정으로 아이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Jung Hwan Shin May 14, 2022 2022년5월15일 가족 사랑하기 Jung Hwan Shin May 14, 2022 2022년5월15일 조종연 목사각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기도하러 모였던 저희 가정은 제가 화를 내는 바람에 분위기가 확 가라앉았습니다.
Jung Hwan Shin May 7, 2022 2022년5월8일 목장을 통해 함께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Jung Hwan Shin May 7, 2022 2022년5월8일 5월8일 한국의 어버이날, 미국의 어머니날, 우리 교회는 온가족예배로 드리는 축복과 감사가 겹치는 복된 주일입니다.
Jung Hwan Shin April 30, 2022 2022년5월1일 함께 웃고 함께 우는 5월입니다 Jung Hwan Shin April 30, 2022 2022년5월1일 “21세기에 전쟁이 웬말입니까?” 지난주 설교하신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들려진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Jung Hwan Shin April 23, 2022 2022년4월24일 나는 비장애인입니다 Jung Hwan Shin April 23, 2022 2022년4월24일 오늘은 장애인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보통 4월의 셋째주를 장애인 주일로 지켰는데 올해는 부활절과 겹쳐서 한 주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April 16, 2022 2022년4월17일 자신의 갈릴리로 돌아가십시오 Jung Hwan Shin April 16, 2022 2022년4월17일 할렐루야! 주님이 다시 사신 부활주일 아침입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이 되는 날입니다.
Jung Hwan Shin April 9, 2022 2022년4월10일 십자가 위에 Jung Hwan Shin April 9, 2022 2022년4월10일 종려주일로 보내는 오늘입니다. 내일부터는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Jung Hwan Shin April 2, 2022 2022년4월3일 4월과 5월에 진행되는 사역들에 대한 마음을 나눕니다 Jung Hwan Shin April 2, 2022 2022년4월3일 사랑하는 성도님들, 벌써 2022년의 1/4분기가 지났습니다.
Jung Hwan Shin March 26, 2022 2022년3월27일 혼자 보다 공동체가 낫습니다 Jung Hwan Shin March 26, 2022 2022년3월27일 박기한 목사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 중에 어디든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Jung Hwan Shin March 19, 2022 2022년3월20일 ‘영혼 구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교회의 중앙에 놓여야 하는 배너입니다 Jung Hwan Shin March 19, 2022 2022년3월20일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조슈아 벨이 워싱턴DC에 위치한 어느 지하철역에서 이른 출근시간에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채 연주했던 이야기를 아시나요?
Jung Hwan Shin March 12, 2022 2022년3월13일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주세요 Jung Hwan Shin March 12, 2022 2022년3월13일 우리 교회의 비전 세 가지(epcsj.org/vision)중에 두번째는 ‘2세 교육에 온 힘을 기울이는 교회’입니다.
Jung Hwan Shin March 5, 2022 2022년3월6일 육의 양식, 영의 양식, 세상의 빛 Jung Hwan Shin March 5, 2022 2022년3월6일 한주간 평안히 잘 지내셨나요? 2년 동안의 긴 인내 끝에 이제 우리는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중으로 보입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26, 2022 2022년2월27일 주일예배를 위한 중보기도팀에 동참해 주세요 Jung Hwan Shin February 26, 2022 2022년2월27일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보내셨는지요?
Jung Hwan Shin February 19, 2022 2022년2월20일 마음과 몸과 영이 다 건강해야 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19, 2022 2022년2월20일 1월 초엔 극심하던 오미크론 변이 추세가 이제 많이 꺾였습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12, 2022 2022년2월13일 감사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12, 2022 2022년2월13일 김인환 목사요즘 저의 키워드는 “마지막”입니다. 3월 첫 주부터 필라델피아에 있는 벅스카운티 장로교회로 부임하기 때문입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5, 2022 2022년2월6일 가정교회의 하드웨어도 중요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5, 2022 2022년2월6일 내일 모레 화요일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성경학교 개강예배가 열립니다. 이번 학기에도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며 모든 수업이 다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9, 2022 2022년1월30일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 인생입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9, 2022 2022년1월30일 새해 첫 달이 어느덧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2월1일은 한국의 설날이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긴장 속에서 명절 느낌이 별로 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