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November 28, 2020 2020년11월29일 영적 재배치 Jung Hwan Shin November 28, 2020 2020년11월29일 이산돌 목사요 근래 한 청년지체의 추천으로 '신박한 정리'라는 TV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1, 2020 2020년11월22일 그래도 감사합시다 Jung Hwan Shin November 21, 2020 2020년11월22일 쉽지 않은 2020년 한해를 모두가 보내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 아실 겁니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을 넘어서…
Jung Hwan Shin November 14, 2020 2020년11월15일 어떻게 해서든 예배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2) Jung Hwan Shin November 14, 2020 2020년11월15일 성도님들께 평안을 전합니다. 토요일 아침에 전교인에게 이메일로 말씀드린 것처럼 또다시 우리에게 변화가 찾아옵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7, 2020 2020년11월8일 어떻게 해서든 예배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1) Jung Hwan Shin November 7, 2020 2020년11월8일 코로나19시대는 우리에게 여러 면에서 근본적인 변화와 적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의 삶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31, 2020 2020년11월1일 말로만.. 이라는 말은 듣지 않겠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31, 2020 2020년11월1일 제가 칼럼을 쓰는 오늘은 10월31일입니다. 종교개혁기념일(마틴 루터가 95개 반박문을 써서 붙였던 날)이기도 하고 세상에서는 Halloween으로 온통 떠들썩한 날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24, 2020 2020년10월25일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드리고 계신가요? Jung Hwan Shin October 24, 2020 2020년10월25일 조종연 목사코비드19으로 인해 예배당에서 예배드리지 못한지 벌써 7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자가 격리가 시작되고 처음 몇 주는 예배에 대한 소중함…
Jung Hwan Shin October 17, 2020 2020년10월18일 변화는 필요하지만 조급하게 목회하지 않겠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7, 2020 2020년10월18일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잘 지냈습니다. 후임 담임목사로 취임한지 한 주를 보냈네요.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떠올리며 선하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0, 2020 2020년10월11일 그 동안 행복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10, 2020 2020년10월11일 목회를 하며 지난 20여 년간 1천여 회의 목회편지를 써왔는데, 오늘 쓰는 목회편지가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입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3, 2020 2020년10월4일 시간을 허비하지 맙시다. Jung Hwan Shin October 3, 2020 2020년10월4일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 중에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내외도 여러분의 기도에 힘입어 잘 지내다가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26, 2020 2020년9월27일 확신의 삶을 공부해 보세요. Jung Hwan Shin September 26, 2020 2020년9월27일 김인환 목사요즘 저는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확신의 삶”을 공부하면서 누리는 기쁨이 크기 때문입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9, 2020 2020년9월20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9, 2020 2020년9월20일 박성호 목사오는 10월11일에 안수집사, 권사, 장로로 임직받으시는 분들의 피택자 훈련을 마쳤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2, 2020 2020년9월13일 사람을 남기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Jung Hwan Shin September 12, 2020 2020년9월13일 박성호 목사지난 일주일의 삶은 참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말 내내 100도를 넘는 더위로…
Jung Hwan Shin September 5, 2020 2020년9월6일 Mending the broken world (깨어진 세상을 메꾸는 인생) Jung Hwan Shin September 5, 2020 2020년9월6일 박성호 목사지난 5일, 토요일에는 오래 전부터 알던 자매의 결혼식에 Zoom으로 참여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29, 2020 2020년8월30일 남 때문에 웃으며 삽시다. 나 때문에 웃게 합시다. Jung Hwan Shin August 29, 2020 2020년8월30일 박기한 목사저희 집에 조카 손녀가 이제 곧 돌이 됩니다. 조카네와 같이 살고 있는 저희에게…
Jung Hwan Shin August 22, 2020 2020년8월23일 ‘왜’보다는 ‘무엇’을 더 생각합시다. Jung Hwan Shin August 22, 2020 2020년8월23일 박성호 목사지난 화요일 저녁에는 우리 교단(KAPC)에서 주최하는 ‘목회와 신학 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려서 참석을 했습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5, 2020 2020년8월16일 항상 깨어 있으려면... Jung Hwan Shin August 15, 2020 2020년8월16일 박성호 목사지난 주도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어제와 오늘은 굉장히 더운 하루를 보내셨지요?
Jung Hwan Shin August 8, 2020 2020년8월9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Jung Hwan Shin August 8, 2020 2020년8월9일 이산돌 목사COVID-19으로 인해 행동의 반경이 상당히 좁아졌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더욱 많은 고민을 안겨다 줍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 2020 2020년8월2일 오래 참음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Jung Hwan Shin August 1, 2020 2020년8월2일 박성호 목사한주일이 또 금방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도 우리의 일상은 우리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왔다가 금방 떠나갑니다.
Jung Hwan Shin July 25, 2020 2020년7월26일 나보다 더 어려운 곳을 돌아볼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Jung Hwan Shin July 25, 2020 2020년7월26일 박성호 목사최근 우리는 코로나 증가세가 거의 기하급수적인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는 모습을 직접 목도하였습니다.
Jung Hwan Shin July 18, 2020 2020년7월19일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일상 Jung Hwan Shin July 18, 2020 2020년7월19일 조종연 목사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지 반년 만에 7월17일 금요일 현재 전 세계 확진자가 1390만명, 사망자 59만명이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