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Hwan Shin March 13, 2021 2021년3월14일 종말은 언제 찾아올지 우리는 모릅니다 Jung Hwan Shin March 13, 2021 2021년3월14일 한주간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토요일에 칼럼을 쓸 때마다 저는 한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늘 돌아보게 됩니다.
Jung Hwan Shin March 6, 2021 2021년3월7일 인내하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Jung Hwan Shin March 6, 2021 2021년3월7일 3월의 첫 주일입니다. 노란 겨자꽃들이 주변에 피어나고 봄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27, 2021 2021년2월28일 thInk와 thAnk (생각과 감사) Jung Hwan Shin February 27, 2021 2021년2월28일 김인환 목사영어로 보면, 감사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20, 2021 2021년2월21일 One for the Cross Jung Hwan Shin February 20, 2021 2021년2월21일 지난 9월에 온라인 생중계로 청년연합 집회가 열린 적이 있었습니다. 미주 다섯 지역에 흩어진 청년사역자들이 서로 교제하던 중에…
Jung Hwan Shin February 13, 2021 2021년2월14일 다음 세대를 잘 세워 가려면 Jung Hwan Shin February 13, 2021 2021년2월14일 지난 화요일 온라인으로 열린 교역자회의에서는 24년 이상을 한 교회에서 교육부 사역자로 섬기셨던 베테랑이신 전도사님을 강사로 모셨습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6, 2021 2021년2월7일 잘 하려 하지 않고 바르게 하겠습니다 Jung Hwan Shin February 6, 2021 2021년2월7일 은퇴하신 손목사님께서 마지막 해를 보내시던 작년, 교역자회의가 있을 때마다 설교에 관한 이야기를 참 많이 하셨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30, 2021 2021년1월31일 우리는 모두 지체입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30, 2021 2021년1월31일 박기한 목사지난 주간부터 가정교회인 목장의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3, 2021 2021년1월24일 목장모임을 통해, 성경학교를 통해 영적인 힘을 얻으십시오 Jung Hwan Shin January 23, 2021 2021년1월24일 이번 주간부터 다시 그리운 목원들과 함께 만나는 목장 모임이 시작됩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16, 2021 2021년1월17일 다시 시작되는 목장의 활성화와 새로운 변화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Jung Hwan Shin January 16, 2021 2021년1월17일 2020년 성경통독의 해를 마치고 이제 다시 목장모임이 시작됩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9, 2021 2021년1월10일 교육부 교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Jung Hwan Shin January 9, 2021 2021년1월10일 우리 교회의 비전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세가지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Jung Hwan Shin January 2, 2021 2021년1월3일 날마다 구원을 묵상하며 복된 소식을 전하는 한해로... Jung Hwan Shin January 2, 2021 2021년1월3일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마누엘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우리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자하심이 가득 머무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26, 2020 2020년12월27일 새해는 희망이 넘치는 변화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26, 2020 2020년12월27일 상투적인 표현이 아니라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19, 2020 2020년12월20일 대강절 특별 새벽기도회를 보내며 Jung Hwan Shin December 19, 2020 2020년12월20일 지난주는 월요일 새벽부터 부랴부랴 일어나 얼른 샤워하고 양복을 입고 칼럼을 쓰는 오늘까지 매일 새벽에 교회로 달려 나오는 한주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12, 2020 2020년12월13일 노병이라고 사라지지는 마세요 Jung Hwan Shin December 12, 2020 2020년12월13일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역에서 은퇴하시는 55년생들 중에는 참 걸출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분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 교회의 허리 역할을 감당하시며 수십년 간 신실하게 사역하셨던 분들이십니다.
Jung Hwan Shin December 5, 2020 2020년12월6일 우리 다시 구원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Jung Hwan Shin December 5, 2020 2020년12월6일 2021년 새해의 주제는 ‘Da Capo, 다시 구원의 노래를 부르자’입니다. 음악을 배우신 분들은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뜻의 음악용어인 Da Capo라는 이탈리아 말을 아실 겁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8, 2020 2020년11월29일 영적 재배치 Jung Hwan Shin November 28, 2020 2020년11월29일 이산돌 목사요 근래 한 청년지체의 추천으로 '신박한 정리'라는 TV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21, 2020 2020년11월22일 그래도 감사합시다 Jung Hwan Shin November 21, 2020 2020년11월22일 쉽지 않은 2020년 한해를 모두가 보내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 아실 겁니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을 넘어서…
Jung Hwan Shin November 14, 2020 2020년11월15일 어떻게 해서든 예배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2) Jung Hwan Shin November 14, 2020 2020년11월15일 성도님들께 평안을 전합니다. 토요일 아침에 전교인에게 이메일로 말씀드린 것처럼 또다시 우리에게 변화가 찾아옵니다.
Jung Hwan Shin November 7, 2020 2020년11월8일 어떻게 해서든 예배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1) Jung Hwan Shin November 7, 2020 2020년11월8일 코로나19시대는 우리에게 여러 면에서 근본적인 변화와 적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의 삶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31, 2020 2020년11월1일 말로만.. 이라는 말은 듣지 않겠습니다. Jung Hwan Shin October 31, 2020 2020년11월1일 제가 칼럼을 쓰는 오늘은 10월31일입니다. 종교개혁기념일(마틴 루터가 95개 반박문을 써서 붙였던 날)이기도 하고 세상에서는 Halloween으로 온통 떠들썩한 날입니다.